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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쿠젠타카타시
일본 이와테현의 시 위키백과, 무료 백과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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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쿠젠타카타시(일본어: 陸前高田市)는 일본 이와테현 남동부에 있는 시이다. 오후나토시와 함께 리쿠젠 해안 북부의 핵심을 이루고 있으며 예전에는 리쿠젠국 게센군에 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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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 1889년 4월 1일 - 정촌제 시행으로 게센군 다카타정, 다케코마촌, 게센촌, 히로타촌, 오토모촌, 야하기촌, 요코타촌이 성립하였다.
- 1926년 11월 1일 - 게센촌이 정으로 승격해 게센정이 되었다.
- 1952년 6월 1일 - 히로타촌이 정으로 승격해 히로타정이 되었다.
- 1955년 1월 1일 - 다카타정, 게센정, 히로타정, 오토모촌, 요네자키촌, 야하기촌, 다케코마촌, 요코타촌이 합병해 리쿠젠타카타시가 설치되었다.
- 2011년 3월 11일 - 매그니튜드 9.0의 동일본 대지진이 발생했다. 인접하는 시정촌의 진도는 오후나토시·이치노세키시·미야기현 게센누마시가 진도 6 미만, 스미타정은 진도 5로 시청을 포함해 리쿠젠타카타시 중심부가 괴멸당했다. 이외에 오후나토선 다케코마역, 리쿠젠타카타역, 와키노사와역, 와키노사와역 등 주변 지역과 역사, 선로가 유실당해 큰 피해를 입었다(현재는 복구된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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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
철도
도로
- 산리쿠 종관 자동차도
- 국도 45호선
- 국도 340호선
- 국도 343호선
인구
기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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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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