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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라카미 쇼키

일본의 프로 야구 선수 위키백과, 무료 백과사전

무라카미 쇼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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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라카미 쇼키(일본어: 村上 頌樹, 1998년 6월 25일[2]~)는 일본의 프로 야구 선수이며, 현재 센트럴 리그한신 타이거스의 소속 선수(투수[2])이다. 효고현 미하라군 난단정(현: 미나미아와지시) 출신[3]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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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략 정보 무라카미 쇼키, 일본어식 한자 표기 ...

센트럴 리그에서의 개막부터 연속 이닝 무실점 기록 보유자(2023년, 31이닝, 나카이 에쓰오와 어깨를 나란히 하는 타이 기록)[4]이며 시즌 WHIP 역대 최고 기록 보유자(2023년, 0.741)이다.[5][주 1] 또 센트럴 리그 역사상 유일하게 신인왕MVP 동시 수상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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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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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 입단 전

미나미아와지 시립 가슈 초등학교 1학년 때 ‘가슈 소년 야구 클럽’에 입단하여 야구를 시작[6]했고, 3학년 때부터 투수를 맡았다. 미나미아와지 시립 난단 중학교 시절에는 소년 야구팀 ‘아일랜드 호크스’에 소속[7][8]됐는데 1년 선배인 무라니시 료타가 있다.[9]

지벤가쿠엔 고등학교에서는 1학년 여름부터 벤치에 들어가 1학년 하계와 3학년 춘계·하계 고시엔 대회에 출전했다.[8] 3학년 때인 춘계 고시엔(제88회 선발 고등학교 야구 대회)에서는 에이스로서 전체 5경기를 혼자서 던져 47이닝에 평균 자책점 0.38을 기록했다.[7][10] 다카마쓰 상업고등학교(가가와현)와 맞붙은 결승전에서는 연장 11회까지를 1실점으로 막은 후 그 뒤에 공격에서는 중견수 쪽을 가르는 끝내기 2루타를 쳐서 지벤가쿠엔 고등학교 최초의 고시엔 대회 우승을 이끌었다.[7][10] 3학년 때 하계 고시엔에서는 2차전에서 가와노 류세이가 소속된 나루토 고등학교(도쿠시마현)에게 패했다.[11] 2년 선배로는 오카모토 가즈마[12], 1년 선배인 히로오카 다이시, 1년 후배로는 후쿠모토 유마[13]·마쓰모토 류야 등이 있다.

고교 졸업 후 도요 대학 종합정보학부 종합정보학과에 진학[14]했는데 1학년 봄부터 리그전에 등판[8]하여 센슈 대학을 상대로 리그전 첫 완봉 및 첫 승리를 거두었다.[15] 2학년 때는 등판 기회를 얻지 못했지만 에이스로 맞이한 3학년 봄에는 6승 무패, 평균 자책점 0.77의 성적을 남겼다. 투수 3관왕, 베스트 나인 획득과 함께 팀의 춘계 리그 4연패에 큰 기여를 했다.[16][17] 같은 해 여름에는 미일 대학 야구 선수권에 출전하는 일본 대표팀 선수로도 발탁됐다.[18] 4학년 가을에는 주오 대학과 맞붙은 개막전에 선발 등판했지만 경기 도중 팔의 이상을 느껴 4이닝 1실점으로 강판됐다.[19][20] 그 후 오른팔이 수축되는 증상이 판명돼 팀 전력에서 이탈[21][22]하여 그대로 리그전을 마쳤다. 2년 선배로는 가미차타니 다이가·가이노 히로시·우메쓰 고다이·나카가와 게이타·후지이 마사루·스에카네 쇼타, 1년 선배인 사토 도시야, 1년 후배인 사사키 슌스케, 3년 후배인 호소노 하루키·이시카미 다이키 등이 있다.

2020년 10월 26일에 있었던 프로 야구 드래프트 회의에서 한신 타이거스로부터 5순위 지명을 받아[8] 계약금 4,000만 엔과 연봉 720만 엔으로 가계약을 맺었고[23] 등번호는 41번으로 결정했다.[24] 담당 스카우트는 요시노 마코토였다.[25]

프로 입단 후

2021년

2군에서는 6경기에 등판하여 2승 1패, 평균 자책점 2.25를 기록[26]했고 5월 30일에는 1군에 등록돼[27] 같은 날 사이타마 세이부 라이온스전(메트라이프 돔)에서 데뷔 첫 등판 및 첫 선발 등판을 이뤘지만 2와 1/3이닝을 3피안타 3볼넷 5실점으로 강판됐다(팀은 역전승하여 승패는 없음).[28] 다음날인 5월 31일에 출장 등록이 말소됐다.[29] 그 후 8월 28일의 히로시마 도요 카프전(MAZDA Zoom-Zoom 스타디움 히로시마)에서 선발로 나왔지만 3이닝 5실점을 기록하여 뚜렷한 성과를 남기지 못했다.[30] 2군에서는 최종적으로 10승 1패, 평균 자책점 2.23을 기록하며 최다승, 최우수 평균 자책점, 최고 승률 등 3관왕에 올랐다.[31]

2022년

웨스턴 리그에서 최우수 평균 자책점(3.09), 최고 승률(0.700)을 기록하여 투수 부문 2관왕을 차지했다.[32] 이 리그에서의 수상 대상은 아니지만 탈삼진(74탈삼진)도 가장 많았다.[33] 하지만 1군에서의 등판없이 시즌을 그대로 마쳤다.[32]

2023년

4월 1일의 요코하마 DeNA 베이스타스전(교세라 돔 오사카)에서 선발 아키야마 다쿠미를 구원하는 형태로 2시즌 만에 1군 등판을 이루면서 1이닝 1피안타 무실점으로 데뷔 첫 홀드를 기록했다.[34] 4월 12일 요미우리 자이언츠전(도쿄 돔)에서는 2시즌 만에 1군 공식전에 선발 등판했는데[35] 이 경기에서 7회까지 무안타 무4사구의 퍼펙트 피칭 상태였지만[36] 1대 0으로 앞선 8회초 공격에서 하라구치 후미히토를 대타로 내보내고 승리 투수 자격을 가진 채로 강판됐다.[37][주 2] 다음 등판인 4월 22일 주니치 드래건스전(반테린 돔 나고야)에서도 4회말까지 퍼펙트 피칭(앞서 열린 경기부터 11이닝 연속)을 소화해냈다.[40][41] 이후 5회와 8회에 후쿠나가 히로키에게 2안타를 내줬지만[42] 결국 허용한 주자는 그 두 번만으로 9회를 내던졌고 10탈삼진에 무실점 호투를 선보였다. 이로써 데뷔 첫 승리를 무4사구이자 두 자릿수 탈삼진의 완봉승으로 장식했는데 이것은 NPB 역사상 초유의 일이다.[12] 이어진 4월 29일 도쿄 야쿠르트 스왈로스전(메이지 진구 야구장)에서도 8이닝 무실점 호투로 시즌 2승째를 거두면서 개막 이후부터 연속 무실점 기록을 25이닝까지 늘려 평균 자책점 0.00인 채로 4월을 마쳤다.[43] 이러한 활약에 의해서 3·4월달의 월간 MVP를 수상했다.[44] 5월 9일 도쿄 야쿠르트 스왈로스전(한신 고시엔 구장)에서도 6회까지 무실점으로 막아내 1963년 나카이 에쓰오(한신)에 버금가는 개막 이후부터 31이닝 연속 무실점이라는 당시 센트럴 리그 최다 타이 기록[주 3]을 달성했다.[4] 하지만 센트럴 리그 기록 경신이 걸린 7회에 도밍고 산타나에게 솔로 홈런을 얻어맞아 시즌 첫 실점을 기록했고 신기록 달성에는 실패했다.[46][47] 이 경기에서는 팀 타선의 지원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그대로 7이닝 1실점으로 패전 투수가 되는 불명예를 안았다.[48] 그 후 교류전과 여름을 거치면서도 눈에 띄게 컨디션을 잃지 않을 정도의 안정된 투구를 이어갔고 9월 8일 히로시마전(한신 고시엔 구장)에서는 7과 1/3이닝 동안 6피안타 1실점의 호투로 자신의 첫 두 자릿수 승리가 되는 10승째를 올렸다.[49] 시즌 최종 등판인 9월 25일 주니치전(반테린 돔 나고야)에서는 5이닝 2실점으로 패전 투수가 됐지만 자신의 첫 규정 투구 이닝에 도달했다.[50] 이 해에는 실질적으로 1군에 처음으로 대동했던 시즌이면서 첫 선발부터 시즌 내내 선발 로테이션을 지켜내는 등 최종적으로 22경기에 등판해 144와 1/3이닝을 던져 10승 6패 1홀드, 평균 자책점 1.75라는 좋은 성적을 남겼다. 최우수 평균 자책점 타이틀도 획득하여[51] 한신 타이거스의 18년 만에 리그 우승의 일등공신이 됨과 동시에 단번에 선발 투수진의 기둥으로 자리잡음으로써 자신에게 있어서 큰 비약을 이룬 시즌이 됐다. 또한 WHIP가 양대 리그 출범 후 역대 최고가 되는 0.741을 기록했을 뿐만 아니라[5] 규정 투구 이닝에 도달한 12개 구단 전체 투수 중 최고인 K/BB 9.13, 피타율 0.181, 그리고 21차례 선발 중 18차례의 퀄리티 스타트를 달성하는[52] 등 뛰어난 안정감으로 수많은 경이적인 성적을 남겼다.

포스트시즌에서는 히로시마와의 CS 파이널 스테이지 1차전(한신 고시엔 구장) 선발로 발탁[53]돼 1대 1 동점으로 맞이한 5회말 1사 1, 3루 상황에서 본인이 타석에 들어서며 상대 선발 구리 아렌으로부터 스스로 역전 적시 2루타를 때려내[54] 팀 승리에 결정적인 역할을 하는 등 6이닝 1실점으로 승리 투수가 되면서 구단 수뇌진의 기대에 부응했다.[55] 오릭스 버펄로스와 맞붙은 일본 시리즈에서도 1차전(교세라 돔 오사카)의 선발 투수로 낙점됨으로써 일본 시리즈 개막전은 무라카미와 야마모토 요시노부에 의한 양대 리그 최우수 평균 자책점 투수끼리의 맞대결이 성사됐다.[56] 그 결과, 야마모토가 5회 도중 7실점을 내주는 반면 무라카미는 7이닝 2피안타 무실점으로 호투하며 승리 투수가 됐다.[57] 작년까지 공식전 통산 0승이었던 투수가 일본 시리즈 개막전 선발 투수를 맡은 사례는 2021년 오쿠가와 야스노부 이후 역대 두 번째이며, 더욱이 승리 투수가 된 것은 일본인 투수로선 사상 최초이다.[58] 그 후 한신의 3승 2패로 맞이한 6차전에서 또다시 야마모토와 투수전을 펼쳤지만 이번에는 무라카미가 5이닝 4실점으로 강판된 반면 야마모토가 9이닝 1실점의 완투승을 거두면서 1차전의 설욕을 허용했다.[59] 하지만 자신의 투구로 팀을 일본 시리즈 우승으로 이끌지는 못했지만 최종 7차전에서는 팀이 승리함으로써 3년 연속 투수 부문 4관왕의 절대적 에이스 야마모토로부터 1승을 거두며 한신 타이거스가 38년 만에 일본 시리즈 챔피언 달성에 큰 역할을 한 모양새가 됐다.

11월 28일에 열린 NPB AWARDS에서 신인왕최우수 선수상(MVP)을 동시에 획득했는데 신인왕과 MVP 동시 획득은 기다 이사무(1980년), 노모 히데오(1990년) 다음으로 세 번째이며 센트럴 리그 및 입단 2년째 이후의 선수로는 처음이다.[60] 또한 베스트 나인을 놓치면서도 MVP를 수상한 사례는 센트럴 리그에서 아사오 다쿠야 이후 12년 만이며(7번째[주 4]) 한신에서는 와카바야시 다다시 이후 76년 만에 두 번째이다. 12월 10일에 있은 계약 갱신 협상에서는 추정 연봉 700만 엔[주 5]에서 6,000만 엔이 상승한 6,700만 엔에 서명했다. 승급률은 857%로, 이는 구단 역사상 최고 인상률[주 6]이며 NPB에서도 역대 3위의 인상률이 됐다.[주 7][62]

2024년

4월 2일의 DeNA전(교세라 돔 오사카)에서 시즌 첫 선발 등판했지만 첫 회에 개인 최악의 기록인 1이닝 4실점을 내줘 3이닝 5실점으로 패전 투수가 됐다.[63] 9일 히로시마전(한신 고시엔 구장)에서 7이닝 무실점으로 시즌 첫 승리[64], 30일 히로시마전(마쓰다 스타디움)에서는 9이닝 1실점으로 시즌 첫 완투승을 올렸지만[65] 거기서부터 6월 18일 홋카이도 닛폰햄 파이터스전(한신 고시엔 구장)까지 6경기에서 승리 투수가 되지 못했다.[66] 같은 달 24일에는 전날 23일 DeNA전(한신 고시엔 구장)이 우천으로 취소되면서 선발 예정이던 사이키 히로토가 25일 주니치전에 선발 등판하기 위해 개막부터 해당 시점까지 화요일에 등판하고 있던 무라카미는 목요일로 로테이션이 변경됐다.[67][68] 같은 달 27일 주니치전(한신 고시엔 구장)에서는 자신의 첫 매이닝 탈삼진을 기록해 8과 1/3이닝을 1실점, 개인 최다 기록인 11탈삼진으로 시즌 3승째를 거두어 오카다 아키노부의 감독 통산 700승 달성에 일조하는 역할을 했다.[69] 7월 4일 히로시마전(마쓰다 스타디움)에서는 2회에 1사 주자 2·3루 상황에서 타석에 들어서며 아두와 마코토를 상대로 데뷔 첫 타점이 되는 적시타를 쳤지만[70] 투수로서는 7이닝 3실점(2자책점)으로 동점인 상황에서 강판됐다.[71] 8월 17일 주니치전(반테린 돔 나고야)에서 개인 최악의 기록에 해당되는 1경기에서 무려 5개의 볼넷을 연발하여 5회 도중까지 3실점을 내주고 강판돼[72] 다음날 18일에 등록이 말소됐다.[73] 같은 달 28일 출전 선수로 등록[74]돼 9월 4일과 18일의 주니치전에서 시즌 2승째를 올렸다.[75][76] 27일 히로시마전(마쓰다 스타디움)에서는 2대 2 동점인 상황에서 연장 11회말부터 팀의 6번째 투수로 시즌 첫 구원 등판했지만 12회말 스에카네 쇼타에게 끝내기 적시타를 허용하여 패전 투수가 됐고 본인에게 있어서는 처음으로 시즌 10패째를 당하는 수모를 겪었다.[77] 시즌 성적은 25경기에 등판하여 7승 11패, 평균 자책점 2.58의 성적을 남겼다.[78]

포스트시즌인 클라이맥스 시리즈에서는 DeNA와의 퍼스트 스테이지(고시엔) 2차전에서 6회초부터 팀의 두 번째 투수로 구원 등판했지만 7회에 마이크 포드에게 대타 홈런을 맞는 등 1이닝 3실점을 기록하며 강판당했다.[79][80] 오프인 12월 13일에는 1,300만 엔이 증가한 추정 연봉 8,000만 엔으로 계약을 갱신했다.[78]

2025년

2월 26일, 이 해에 감독으로 취임한 후지카와 규지에 의해 자신의 첫 개막전 선발 투수로 낙점되면서[81] 히로시마와의 개막전(마쓰다 스타디움)에 등판했다. 완봉승을 따기까지 아웃카운트 1개 만을 남겨두고 있었지만 2명의 주자를 내보냈을 때 교체되면서 완봉승은 놓쳤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데뷔 후 자신의 최다 기록인 135개의 공을 던지며 8과 2/3이닝 4피안타 무실점 호투로 승리 투수가 돼 팀에 개막전 승리를 안겼다.[82] 그 후에도 2연승을 기록해 4월 18일 히로시마전(한신 고시엔 구장)에서 한신의 개막전 선발 투수로서는 무라야마 미노루 이후 58년 만이 되는 개막 4연승을 노렸지만 2회에 한 이닝 동안 54개의 공을 던지는 등 제구력 난조로 인해 4이닝 5실점으로 시즌 첫 패전 투수가 됐다.[83] 하지만 다음 등판이 된 요미우리전(한신 고시엔 구장)에서 8이닝 1실점으로 부활하는 모습을 보였고[84] 5월 2일 야쿠르트전(한신 고시엔 구장)에서 9이닝 5피안타 무4구 무실점 호투로 2년 만에 완봉승을 따냈다.[85] 이어진 5월 10일의 주니치전(한신 고시엔 구장)에서는 9이닝 동안 98개의 공을 던져 7피안타 무4구 무실점으로 2경기 연속 무4구 완봉승과 매덕스를 동시에 달성했다. 2경기 연속 무4구 완봉승은 2020년 니시 유키가 달성한 이후 센트럴 리그에서는 10번째였다.[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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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로서의 특징

자세한 정보 구종, 배분 % ...

오버핸드[88]로부터 최고 속도 154km/h[89], 평균회전수 2,400rpm[90](NPB 평균 2,200rpm대[91])·최고 속도 2,600rpm 이상[92]을 측정하는 신축성 있는 속구와 제구력이 최대의 무기로 삼고 있다.[92] 회전수가 많은 속구는 "떠오르는 마구"라고 불리며, 슬라이더처럼 늘어나는 것이 특징(真っスラ, ‘직슬라’ 또는 고속 슬라이더)이다.[93] 변화구는 투심[8], 슬라이더, 커브, 체인지업 등 다양하게 섞어 던진다.[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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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피소드

  • 같은 성씨를 가진 무라카미 무네타카의 별명 ‘무라카미사마[94]’(村神様)의 이름을 따서 ‘한신의 무라카미사마’(虎の村神様)라는 별명이 붙여졌다.[93] 중학교 시절에는 팀 동료이자 또 한 사람인 ‘쇼키’(しょうき)가 있었기 때문에 ‘무라쇼’(むらしょー)라고 불렸었다.[93]
  • 쇼다 다카히로는 중학교 ‘아일랜드 호크스’, 고등학교 ‘지벤가쿠엔’, 프로 야구 ‘한신’의 선배에 해당돼 중학교 시절에는 코치(쇼다)와 제자(무라카미) 사이였다.[93]

상세 정보

출신 학교

선수 경력

수상·타이틀 경력

타이틀

수상

  • MVP: 1회(2023년)
  • 신인왕(2023년) ※최우수 선수와의 동시 수상은 역대 3번째, 센트럴 리그 사상 최초[95]
  • 월간 MVP: 1회(2023년 3·4월[96]) ※투수 부문
  • 월간 JERA 센트럴 리그 AWARD: 1회(2023년 3·4월)
  • 일본 프로 스포츠 대상 신인상(2023년[97])

개인 기록

첫 기록(투수)

첫 기록(타격)

그 외의 기록

  • 개막 이후부터 31이닝 연속 무실점: 2023년 4월 1일~2023년 5월 9일 ※1963년 나카이 에쓰오와 나란히 센트럴 리그 역대 최장 타이 기록[4]
  • 시즌 WHIP: 0.741(2023년) ※센트럴 리그 기록, NPB 기록(양대 리그제 이후)[5]
  • 올스타전 출장: 1회(2023년)
  • 매덕스: 1회(2025년 5월 10일, 대 주니치 드래건스 6차전, 98구[99])

등번호

연도별 투수 성적

자세한 정보 연도, 소 속 ...
  • 2024년 시즌 종료 기준
  • 굵은 글씨는 시즌 최고 성적.

연도별 투수(선발) 성적 소속 리그내에서의 순위

자세한 정보 연 도, 연 령 ...
  • ‘-’는 10위 미만(평균 자책점·승률에 있어서의 규정 투구 이닝 미달도 ‘-’로 표기)
  • 연도에서 굵은 글씨는 규정 투구 이닝을 도달한 연도를 뜻하며 연도에서 황금색으로 음영된 부분은 최우수 선수상(MVP) 수상 연도

연도별 수비 성적

자세한 정보 연도, 소속 ...
  • 2024년 시즌 종료 기준
  • 굵은 글씨는 시즌 최고 성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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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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