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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프로 야구 최우수 평균 자책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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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프로 야구에서 최우수 평균 자책점, 또는 최우수 방어율(일본어: 最優秀防御率)은 투수 부문 타이틀 중의 하나이다.
개요
규정 투구 이닝을 채운 투수 가운데 평균 자책점이 가장 우수한(0에 가깝다) 선수에게 주어진다. 투수 부문의 주요 타이틀 중 하나이며 다승왕, 최다 탈삼진과 동시 수상한 선수는 ‘투수 3관왕’으로 불린다. 참고로 타이틀의 정식 명칭으로서 센트럴 리그에서는 ‘최우수 방어율’, 퍼시픽 리그에서는 ‘방어율 제1위’라고 부르지만 일반 명칭에서는 전자로 통일되고 있다.
연도별 최우수 평균 자책점
단일 리그 시대
양대 리그 시대
- 굵은 글씨는 리그 기록.
- 붉은색 글씨는 NPB 역대 최고 성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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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기록
여러 차례 수상자
- 굵은 글씨: 현역 선수
- 해당 항목 기준은 3회 이상
그 외의 기록
- 평균 자책점에 관한 기록
- 센트럴 리그 최저 평균 자책점 : 0.98 → 무라야마 미노루(1970년)
- 퍼시픽 리그 최저 평균 자책점 : 1.06 → 이나오 가즈히사(1956년)
- 단일 리그 시대를 포함할 경우 후지모토 히데오의 0.73(1943년)
- 센트럴 리그 최고 평균 자책점 : 2.98 → 스즈키 다카마사(1976년)
- 퍼시픽 리그 최고 평균 자책점 : 3.27 → 에비스 노부유키(2000년)
각주
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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