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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 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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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 김씨(扶餘 金氏)는 충청남도 부여군을 본관으로 하는 한국의 성씨이다.
이 문서의 내용은 출처가 분명하지 않습니다. (2020년 7월) |
역사
부여 김씨(扶餘 金氏)는 유적이 멸실되어 관향은 있으나, 상계는 상고할 수 없다고 하였다.[1] 다만 후손들이 선대의 거주지인 부여를 본관으로 하여 세계를 이어오고 있다.
일설에 시조가 김작신(金作新)으로 고려 호장 동정 김경수의 증손이라 한다.[2] 《고려사》 김구 열전에 조부 김작신(金作新)은 중(僧)이었다고 하였다.[3]
또 일설에 시조 김작신은 고려 때 우복야 겸 이부상서에 오르고 부령군(扶寧君)에 봉해졌으나, 간신들의 고자질로 낙향하여 부령의 호장(戶長)을 지냈다고 한다.
시조에 대해
분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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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
과거 급제자
문과
- 김지성(金之聲, 1610 庚戌生) : 문과 인조 26년(1648) 식년시 을과
무과
- 김시행(金時行, 1805년 乙丑生) : 헌종 2년(1836) 정시(庭試) 무과(武科) 급제, 평안도(平安道) 상토첨사(上土僉使)[7]
잡과
- 김선(金璿, 1874 甲戌生) : 율과(律科)
사마시
- 김정균(金正均, 1874 甲戌生) : 진사시 고종 25년(1888) 식년시 삼등(三等)
- 김병걸(金秉杰, 1874 甲戌生) : 생원시 고종 28년(1891) 증광시 삼등(三等)
집성촌
인구
- 1985년 92가구 374명
- 2000년 333가구 1,024명
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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