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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의 행정 구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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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의 행정 구역은 14개의 법정동을 22개의 행정동으로 관리하고 있다. 강남구의 면적은 서울특별시 전체의 6.53%에 해당하는 9.55km2이며, 인구는 2018년 6월 30일을 기준으로 229,160세대, 551,888명이다.
행정 구역
인구 및 세대 수는 2018년 2분기 기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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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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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 1979년 10월 1일 하일동, 상일동, 명일동, 고덕동, 암사동, 천호동, 성내동, 풍납동, 길동, 둔촌동, 거여동, 마천동, 방이동, 이동, 오금동, 송파동, 석촌동, 가락동, 문정동, 잠실동, 신천동, 일원과 삼성동, 삼전동, 수서동, 자곡동, 율현동 및 장지동 중 일부를 강남구에서 분리하여 강동구가 신설되었다.[6]
- 1980년 4월 1일 관악구 방배동 일원과 동작동 및 사당동 중 동작동 반포아파트 서남측에 있는 한강지류 중심선과 남태령시계로 연결되는 동작대로 중심선의 이동지역이 강남구에 편입되었다.[6]
- 1985년 9월 1일 법정동 학동(鶴洞)을 논현동에 편입하였다.
- 1988년 1월 1일 아래 도표와 같이 강남구의 일부를 관할로 하여 서초구가 신설되었다.[4]
- 1988년 7월 1일 압구정동이 압구정1동, 압구정2동으로, 청담동이 청담1동, 청담2동으로 분동하였다.
- 1989년 1월 1일 서초구 도곡동이 다시 강남구의 관할로 바뀌었다.[5]
- 1992년 4월 22일 신사동의 강남대로 서쪽 지역이 서초구 잠원동에 편입되었다.[7]
- 1992년 10월 1일 일원동이 일원본동, 일원1동, 일원2동, 수서동으로 분동하였다. 또한 행정동 논현동을 논현1동으로, 학동을 논현2동으로 변경했다.
- 2008년 1월 1일 포이동이 개포동에 편입되었다.[3]
- 2009년 3월 1일
- 개포3동, 대치3동이 각각 개포2동, 대치2동 속으로,
- 압구정1동과 압구정2동, 청담1동과 청담2동이 각각 압구정동, 청담동으로 통합되었다.
- 2022년 12월 23일 일원2동이 개포3동으로 변경되었다.
각주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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