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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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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승리(1977년 4월 4일~)는 대한민국의 배우이자 모델이며, 1985년에 영화 《작년에 왔던 각설이》의 월선이 역(단역)을 통해 배우로 데뷔하였고, 2002년에 본격 영화에 진출했으며, 2021년에는 잠시나마 연극에도 도전했었다.
가족 관계
출연작
영화
- 1985년 《작년에 왔던 각설이》 : 월선이 역
- 1996년 《월하의 공동묘지》 : 삼월이 역
- 1998년 《망치를 든 짱구와 땡칠이》 : 사월이 역
- 2002년 《질투는 나의 힘》 : 회계과 여직원 역
- 2004년 《썬데이 서울》 : 경리실 여직원 역
- 2005년 《너는 내 운명》 : 보건소 여직원 역
- 2006년 《기프트》 : 이수민 역
- 2006년 《괴물》 : 도날드 애인 역
- 2007년 《어머니는 죽지 않는다》 : 데이트 여자 역
외부 링크
| 이 글은 한국 배우에 관한 토막글입니다. 여러분의 지식으로 알차게 문서를 완성해 갑시다. | |
| 이 글은 모델에 관한 토막글입니다. 여러분의 지식으로 알차게 문서를 완성해 갑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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