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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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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준석(延俊錫[1][2], 1995년 12월 15일~)은 대한민국의 배우이다.[3]
생애
1995년 12월 15일 서울특별시에서 2남 중 막내로 출생한 그는 본관은 곡산이며 2004년 KBS 2TV 《울라불라 블루짱》을 통해 배우로 데뷔하였다.
대표 작품 중 드라마로는 2007년 KBS 1TV 《하늘만큼 땅만큼》, 2008년 SBS 《일지매》, 2009년 SBS 《찬란한 유산》, 2010년 SBS 《이웃집 웬수》, 2012년 KBS 1TV 《힘내요 미스터 김》, 2013년 KBS 2TV 《상어》, 2014년 MBC 《소원을 말해봐》, 2016년 네이버TV 《초코뱅크》 (웹 드라마), 2018년 SBS 《복수가 돌아왔다》, 2022년 KBS 2TV 《진검승부》 등이 있고 영화로는 2011년 《굿바이 보이》 (독립 영화), 2018년 《개장수》 (단편 영화) 등이 있다.
학력
병역
출연 작품
드라마
영화
연극
교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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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 및 후보
각주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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