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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의 행정 구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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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의 행정 구역은 18개동 574통 4,828반으로 구성되어 있다. 영등포구의 면적은 24.56 km2이며, 2012년 5월 1일을 기준으로 인구는 395,589명, 168,255 세대이다.[1]
행정 구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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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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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 1943년 6월 10일 출장소를 대체하여, 경기도 경성부 영등포구역소가 설치되었다.[2] 양화정에 영등포구역소가 있었다. (관할구역: 당산정·영등포정·여의도정·도림정·신길정·양화정·양평정·본동정·노량진정·상도정·흑석정·동작정)
- 1946년 서울시 영등포구로 명칭이 변경되었다. 이 때의 관할 구역은 당산동, 사옥동(현재의 문래동), 신길동, 양평동, 양화동, 영등포동, 도림동, 여의도동, 노량진동, 상도동, 본동, 흑석동, 동작동으로서 현재의 영등포구의 관할 구역과 대체로 일치한다. 구역소는 구청으로, 구장은 구청장으로, "정"은 "동"으로 개칭하였다.
- 1949년 8월 13일 서울시 행정구역 확장에 따라 경기도 시흥군 동면 구로리, 도림리, 번대방리가 편입되었다.[3] 이때 편입된 도림리는 "신도림리"라 하였다.
- 1967년 오류, 양동, 관악출장소를 폐지하고 구직할로 둠.
- 1973년 7월 1일 노량진동·상도동·상도1동·봉천동·본동·흑석동·동작동·사당동·대방동·신대방동·방배동·신림동이 관악구로 편입되었다.[7]
- 1973년 신동출장소 관할 양재, 남성, 서초, 잠포동이 신설된 서울시직할 영동출장소 이속,
- 서울 도심 재개발이 한창이었던 1970년대 많은 이주민들이 현재의 양천구 지역에서 무허가 판자촌을 형성하며 거주하게 되었다.
- 1975년 가리봉동을 독산동과 가리봉동으로 분동하였다.
- 1977년 9월 1일 강서구 설치[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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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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