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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림동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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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도림동의 명칭은 지금은 주택가가 되었지만 이 지역 뒤쪽 야산의 모습이 성처럼 둘러싸고 있다해서 ‘되미리’, ‘도지미리’라고 표기하였던 것이 전음되어 ‘도림리’라고 되었다. 이곳 도림동은 조선시대에는 농업을 주산업으로 하였는데 토지가 습하여 피, 수수, 콩 등을 심으며 도림천 근방에는 메밀과 팥을 재배하였고 둑을 쌓은 뒤부터는 보리도 재배하였다. 원래 도림동 지역은 조선시대 자연부락 명칭으로 모랫말, 돼지마을, 주막거리 등이 있었다.[1] 조선시대에는 경기도 금천현 상북면 도야미리(道也味里)로 불렸다. 1914년 시흥군 북면을 설치한 뒤 도야미리를 도림리로 바꾸어 북면에 소속시켰다. 1936년 경성부에 편입되면서 도림정(道林町)이라 하였고, 1946년 도림동과 사옥동(絲屋洞, 현재의 문래동)으로 나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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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정동
- 도림동
교육
교통
- 수도권 전철 1호선
- ● 신안산선 (공사 중)
같이 보기
각주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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