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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과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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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과 비(王과 妃)》는 1998년 6월 6일부터 2000년 3월 26일까지 방송되었던 KBS 1TV 대하드라마다.

간략 정보 장르, 방송 국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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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시간

자세한 정보 방송 채널, 방송 기간 ...

제작진

  • 연출 : 김종선, 김용수 → 윤용훈, 윤창범
  • 극본 : 정하연
  • 해설 : 이강식
  • 미술 : 김학권
  • 카메라 : 송재기
  • 촬영 : 최용균
  • 조명 : 김광수
  • 작곡 : 임택수
  • 편집 : 민병호
  • 전각 : 정병례

등장 인물

왕과 왕실

국왕
왕비
종실
종실의 부인들
후궁

대신들

환관들

상궁들

  • 박주아 : 단종과 정순왕후의 상궁 역
  • 서승현 : 자성대왕대비전, 인수대비전의 상궁 역
  • 김보미 : 인수대비전의 상궁
  • 장희진 : 홍귀인·혜빈·세조·정희왕후·성종·윤비의 상궁 역

기타

명나라 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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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 경력

1998년

1999년

연장 사유

  • 당초 1999년 12월 말에 종영할 예정이었지만, 후속작인 <태조 왕건>의 담당 PD로 내정된 김재형에 대한 검찰 수사로 인해 촬영에 차질을 빚게 되자 2000년 3월 막을 내렸다.[4]
  • 중종반정까지 다루는 한편 조선 성종 등극 후, 성종의 어머니 인수대비의 정치적 야망을 이루는 이야기까지 그릴 예정이었으나, 연장 때문에 극중 이야기가 길어져 연산군 시대까지 다루게 되었다.[5]

참고 사항

  • 처음에는 <바람의 생애>였으나 일본 NHK 대하사극 꽃의 생애와 흡사한 데 이어 협객물의 인상이 풍긴다는 이유로 <왕조의 계단>이라는 제목이 거론되었으나, 추상적이란 이유로 탈락하여 우여곡절 끝에 <왕과 비>로 낙점됐다.[6]
  • 전작 <용의 눈물> 시그널 음악을 그대로 차용하였으며, 같은 연기자들을 전작에 이어 다른 인물로 캐스팅하였다.[7]
  • 초반에는 시청률이 10%대로 부진했으나 중후반부에 점점 올라가 최고시청률 44.3%를 기록했다.
  • 망나니가 목을 베는 것을 방영하면서 머리가 동강나 거꾸로 떨어지는 장면을 내보냈다는 이유로 방송위원회에서 "주의"를 받은 바 있었다.[8]
  • 왕비와 후궁들 사이의 갈등-시기-암투-장면을 장시간 내보내 한국여성단체연합이 선정한 '99년 평등방송 걸림돌'에 선정되는 불명예를 안았다.[9]
  • 역사평론가 이덕일이 월간 신동아 2월호에 <시청률 위한 역사 왜곡 드라마 안돼-KBS "왕과 비'는 걷어치워라'>는 평론을 싣자 이 과정에서 KBS 측은 집필자 정하연 작가 이름으로 신동아를 언론중재위원회에 제소하는 한편 정정보도를 요구했다.[10]
  • 막판 채시라(인수대비 역)와 그 손자 연산군(안재모 분)의 정권 다툼이 '패륜'으로 치달을 만큼 지나치다는 지적을 샀다.[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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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보기

  • 용의 눈물》- 이 드라마의 전작이며, 오프닝 음악 등이 같다.
  • 인수대비》- 이 드라마와 작가가 같으며, 같은 시대를 배경으로 하고 있다. 또한 주인공 인수대비 역할의 채시라는 두 드라마에서 같은 역할을 연기하였다.

각주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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