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산김정한문학상

요산문학상(樂山文學賞)은 소설가 요산 김정한의 삶과 문학정신을 기리기 위해 1984년 제정된 대한민국의 문학상으로 부산일보사에서 주최한다.^[1] 제32회부터 요산김정한문학상으로 명칭이 변경됐다.^[2] 매년 10월~11월 부산에서 열리는 요산문학축전 기간 중 시상한다. 상금은 초기 500만 원이었으며, 제24회부터 1,000만 원으로, 제26회부터 2,000만 원으로 올랐다.

역대 수상자

회	수상년도	작가	작품	비고
제1회	1984년	소설가 하근찬
제2회	1985년	시인 문병란
제3회	1986년	소설가 윤정규
제4회	1987년	소설가 김원일
제5회	1988년	평론가 구중서
제6회	1989년	시인 임강빈
제7회	1990년	소설가 이문구
제8회	1991년	평론가 김병걸
제9회	1992년	소설가 오성찬
제10회	1993년	시인 김규태
제11회	1994년	소설가 김윤식
제12회	1995년	소설가 윤흥길[3]
제13회	1996년	소설가 송기숙[4]
제14회	1997년	평론가 백낙청[5]
제15회	1998년	소설가 박태순[6]
제16회	1999년	문예지 오늘의 문예비평[7]
제17회	2000년	평론가 염무웅[8]
제18회	2001년	소설가 이호철[9]
제19회	2002년	소설가 이규정[10]	《당신 손에 맡긴 영혼》	ISBN 9788978785884
제20회	2003년	소설가 조갑상[11]	《누구나 평행선 너머의 사랑을 꿈꾼다》	ISBN 9788933801383
제21회	2004년	소설가 김용성[12]	《기억의 가면》	ISBN 9788932015156
제22회	2005년	소설가 임철우[13]	《백년여관》	ISBN 9788984311367
제23회	2006년	소설가 문순태[14]	《울타리》	ISBN 9788957071663
제24회	2007년	소설가 이동하[15]	《우렁각시는 알까?》	ISBN 9788972753902
제25회	2008년	소설가 정도상[16]	《찔레꽃》	ISBN 9788936433666
제26회	2009년	소설가 한창훈[17]	《나는 여기가 좋다》	ISBN 9788954607612
제27회	2010년	소설가 정건영[18]	《낯선 시간 위에서》	ISBN 9788955540598
제28회	2011년	소설가 공선옥[19]	《꽃 같은 시절》	ISBN 9788936433840
제29회	2012년	소설가 강동수[20]	《제국익문사 - 대한제국 첩보기관》1·2	ISBN 9788939206342, ISBN 9788939206359
제30회	2013년	소설가 최성각[21]	《쫓기는 새》	ISBN 9788939207011
제31회	2014년	소설가 성석제[22]	《투명인간》	ISBN 9788936434144
제32회	2015년	소설가 정찬[23]	《길, 저쪽》	ISBN 9788936434199
제33회	2016년	소설가 김탁환[24]	《거짓말이다》	ISBN 9788998791544
제34회	2017년	소설가 조선희[25]	《세 여자》1·2	ISBN 9791160400717, ISBN 9791160400724
제35회	2018년	소설가 정영선[26]	《생각하는 사람들》	ISBN 9788965455158
제36회	2019년	소설가 김성동[27]	《민들레꽃반지》	ISBN 97911602008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