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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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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연(李大淵[1], 1964년 11월 13일 ~ )은 대한민국의 배우이다. 1985년 연극배우로 데뷔하였고 1995년 영화 《내일로 흐르는 강》으로 영화배우에 데뷔하였다.

간략 정보 이대연, 출생 ...

생애와 경력

이대연은 충청북도 제천시에서 태어나[2] 대학 재학 중 연극 활동을 시작했다. 1990년대 중반 장편영화 《내일로 흐르는 강》로 스크린에 데뷔한 뒤,[3][4] 연극 무대와 영화·드라마를 오가며 조연·단역부터 기관·지휘층·성직자 등 권위형 캐릭터까지 폭넓게 맡아왔다. 2019년~2020년 SBS 드라마 《스토브리그》의 김종무 역으로 대중적 인지도를 넓혔고,[5] 2022년 SBS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에 백준식 역으로 출연하였다.[6] 2024년 SBS 《열혈사제 2》에서는 신학교 교장 이웅석을 연기했고,[7][8] 같은 해 쿠팡플레이 시리즈 《가족계획》에 황서장으로 합류했다.[9][10] 2025년 디즈니+ 《트리거》에서는 마성춘 역으로 출연하였고,[11][12] tvN 《감자연구소》에서는 성주 스님을 맡았다.[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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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력

출연

드라마

영화

방송

뮤직비디오

  • god - 우리가 사는 이야기 (2014년)

연극

  • 2016년 《날 보러와요》
  • 2022년 《조치원 새가 이르는 곳》 - 만국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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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

경력

  • 1997년 극단 신시 단원
  • 2001년 극단 연극세상 단원
  • 2017년 극단 차.이.무 단원

연표

연표 (펼치기)
자세한 정보 연도, 사건 ...

각주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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