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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도 제792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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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도 제792호선은 전북특별자치도 순창군 복흥면 반월 교차로에서 금과면 발산리를 잇는 전북특별자치도의 지방도이다. 중간에 전라남도 담양군을 잠깐 거쳐간다.
1995년 12월 8일 전라남도 지방도 노선 개편 때 지방도 제892호선이 이 노선으로 통합되었다.
2016년 7월 13일 강천산으로 진입하는 도로인 순창군 구림면 월정삼거리부터 순창읍 백산 교차로까지 9km 구간이 국가지원지방도 제55호선으로 승격되었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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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혁
- 1995년 12월 8일 : 지방도 제892호선을 통합. 이 때 전라남도 구간 노선명이 '복흥 ~ 동계선'이 됨.[3]
- 2003년 3월 27일 : 전라남도 구간 기존 지방도 노선을 폐지하고 새로 지정. 이 때 노선명을 '복흥 ~ 동계선'에서 '복흥 ~ 용면선'으로 변경함.[4]
- 2012년 12월 14일 : 기점을 순창군 복흥면 반월리로 변경하여 0.59km 연장[5]
- 2016년 7월 13일 : 순창군 구림면 월정삼거리부터 순창읍 백산 교차로까지 9km 구간이 국가지원지방도 제55호선으로 승격[6]
주요 경유지
중복 구간
도로명
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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