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위 질문
타임라인
채팅
관점
1994년 한국프로야구 신인 드래프트
위키백과, 무료 백과사전
Remove ads
1994년 한국프로야구 신인선수 지명회의는 지역 연고를 바탕으로 한 '1차 지명'과 지역 연고 내 고졸 선수를 지명하는 '고졸연고지명', '2차 지명'과 정식으로 지명을 받지 못한 '신고선수'로 이루어져 있다. 한편, 1991년 11월 5일 개최된 1992년 드래프트(해태 1차지명자 박재홍과 LG 1차지명자 임선동이 연세대-OB 1차지명자 손경수가 홍익대 진학) 이후[1] 고교생 1차 지명자가 뜸해졌고 이 과정에서 고졸 유망주들을 둘러싼 대학과 프로구단 사이의 선수쟁탈전이 과열되기도 했으며[2] 그 이후 1996년부터 1999년까지 고졸 우선지명 제도가 도입되기도 했다.
1차 지명
- 구단 순서는 A~Z, 한글 순.
Remove ads
고졸연고지명
- 구단 순서는 A~Z, 한글 순.
※이름에 가로줄이 그어진 것은 구단이 해당 선수에 대한 지명권을 포기했음을 의미함.
Remove ads
2차 지명
2차 지명 구단 순서는 1993년 리그 순위의 역순이다.
※이름에 가로줄이 그어진 것은 구단이 해당 선수에 대한 지명권을 포기했음을 의미함.
신고선수
- 구단 순서는 A~Z, 한글 순.
각주
Wikiwand - on
Seamless Wikipedia browsing. On steroids.
Remove ad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