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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SK 와이번스 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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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SK 와이번스 시즌은 SK 와이번스의 5번째 시즌이며, 조범현 감독 부임 이후 2번째 시즌이다. 조원우가 주장을 맡았다. 팀은 선수들의 잦은 부상 탓인지[1] 8팀 중 정규시즌 5위를 기록하며 포스트시즌 진출에 실패했다.
정상을 향한 무한비상! SK 와이번스!
프런트
- 사장: 정태수
- 단장: 최종준
- 전력분석원: 김정준, 노석기
코치
- 수석코치: 박종훈
- 투수코치: 성준
- 수비코치: 김동재
- 작전·주루코치: 이광길
- 배터리코치: 서효인
- 타격코치: 김성래, 이종두
타이틀
- KBO 골든글러브: 이진영 (외야수), 김기태 (지명타자)
- 올스타 선정: 김민재 (유격수), 이진영 (외야수), 이호준 (지명타자)
- 올스타전 추천선수: 이승호, 정경배
- 출장(타자): 이호준 (133)
- 홈런: 박경완 (34)
- 타점: 이호준 (112)
- KBO 페어플레이상: 김기태
- 제일화제 프로야구대상 최고타자상: 박경완
- 제일화제 프로야구대상 재기상: 김기태
- 스타뉴스 선정 레전드 올스타: 박경완 (포수)
- 컴투스프로야구 SSG 랜더스 베스트 라인업: 박경완 (포수), 이진영 (좌익수)
- 컴투스프로야구2022 타이틀홀더 라인업: 이진영 (중견수)
- 컴투스프로야구 00년대 올스타: 이진영 (중견수)
- 컴투스프로야구 아빠와 아들 라인업: 김기태 (지명타자)
- 선발투수 GSC: 엄정욱 (7월 25일 KIA전, 98)
- 개막전 선발투수: 카브레라
- 타석 당 피투구수: 박경완 (4.41)
- 순장타율: 박경완 (0.300)
- 어시스트: 김민재 (388)
- 도루 저지: 박경완 (48)
- 연봉: 이상훈 (6억)
퓨처스리그
- 평균자책점: 김경태 (2.33)
- 타율: 박정권 (0.361)
- 출루율: 윤형국 (0.442)
- 북부리그 OPS: 윤형국 (0.976)
- 홀드: 정우람 (7)
선수단
선발투수
구원투수
마무리투수
포수
1루수
2루수
유격수
3루수
좌익수
중견수
우익수
지명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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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이 사항
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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