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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넥센 히어로즈 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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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넥센 히어로즈 시즌은 넥센 히어로즈가 KBO 리그에 참가한 6번째 시즌으로, 우리 히어로즈, 서울 히어로즈 시절까지 합하면 8번째 시즌이다. 염경엽 감독이 팀을 이끈 3번째 시즌이며 이택근이 주장을 맡았다. 팀은 10팀 중 정규시즌 4위에 오르며 포스트시즌에 진출했다. 이후 와일드카드 결정전에서 SK 와이번스를 1경기 만에 탈락시키고 준플레이오프에 진출했으나, 준플레이오프에서 1승 3패로 두산 베어스에게 져 탈락했다.
코치
타이틀
- 프리미어 12 금메달: 조상우, 박병호
- 일구상 최고타자상: 박병호
- 한은회 최고의 선수상: 박병호
- 조아제약 프로야구대상 최고타자상: 박병호
- 동아스포츠대상 프로야구 올해의 선수: 박병호
- ADT캡스플레이어 대상: 유한준
- ADT캡스 수비상: 박병호 (1루수), 김민성 (3루수), 유한준 (우익수)
- 3월 한국갤럽 선정 가장 좋아하는 국내 프로야구 선수: 박병호 (4위)
- 7월 한국갤럽 선정 가장 좋아하는 국내 프로야구 선수: 박병호 (2위)
- 오마이스포츠 선정 팀 창단 10주년 기념 베스트 라인업: 조상우 (중간계투), 박동원 (포수), 박병호 (1루수), 유한준 (우익수)
- 올스타 선발: 김하성 (유격수), 김민성 (3루수), 유한준 (외야수)
- 올스타전 추천선수: 손승락, 조상우, 박동원, 윤석민
- 와일드카드 결정전 MVP: 스나이더
- SPORTS KU 선정 고려대학교 올스타 라인업: 이택근 (중견수)
- 컴투스프로야구2022 타이틀홀더 라인업: 박병호 (1루수), 유한준 (우익수)
- 컴투스프로야구 10년대 올스타: 유한준 (우익수)
- 컴투스프로야구 선정 메이저리거 라인업: 박병호
- 컴투스프로야구 벤치클리어링 라인업: 서건창 (2루수)
- 컴투스프로야구매니저 에이스 카드: 밴헤켄 (좌완 선발투수), 나이트 (우완 선발투수), 한현희 (중계투수), 손승락 (마무리투수), 강귀태 (포수), 박병호 (1루수), 서건창 (2루수), 강정호 (유격수), 김민성 (3루수), 이택근 (외야수)
- 안타: 유한준 (188)
- 2루타: 유한준 (42)
- 홈런: 박병호 (53)
- 루타: 박병호 (377)
- 타점: 박병호 (146)
- 선발등판: 밴헤켄 (32)
- 멀티히트: 유한준 (62)
- 수비이닝: 김하성 (1209.1)
- 견제아웃: 피어밴드 (13)
- 풋아웃: 박병호 (1113)
퓨처스리그
- 아시아 윈터 베이스볼 리그 3위: 임지열
- 플레이어스 초이스 어워드 퓨처스리그 우수선수상: 임지열
- 퓨처스 올스타전 우수타자상: 송성문
- 퓨처스 올스타: 구자형, 김정인, 송성문, 허정협
- 2루타: 허정협 (29)
- 중부리그 타석: 허정협 (348)
- 중부리그 타수: 허정협 (288)
- 중부리그 홈런: 허정협 (19)
- 중부리그 장타율: 허정협 (0.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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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단
- 선발투수: 밴헤켄, 피어밴드, 송신영, 금민철, 김상수
- 구원투수: 조상우, 한현희, 양훈, 김세현, 마정길, 정회찬, 이정훈, 하영민, 김태훈, 김대우, 이상민, 김택형
- 마무리투수: 김정인, 김건태, 구자형, 문성현, 배힘찬, 손승락, 오주원
- 포수: 박동원, 김재현, 유선정
- 1루수: 박병호, 유재신
- 2루수: 서건창, 서동욱, 김지수
- 유격수: 김하성
- 3루수: 김민성, 윤석민, 장시윤, 송성문, 장영석
- 좌익수: 고종욱, 박헌도, 강지광
- 중견수: 이택근, 김민준
- 우익수: 유한준, 스나이더, 허정협, 문우람
- 지명타자: 홍성갑, 임병욱, 이성열
특이 사항
- 팀은 구단 사상 최초로 시범경기 1위를 차지했다.
- 이상민은 후반기 9이닝 당 27개의 홈런을 허용하여 2013년 이후 KBO 리그 단일 시즌 후반기 최다 기록을 세웠다.
- 박병호는 역대 단일 시즌 최다 루타(377), 최다 타점(146), 최고 WPA(7.82)를 기록했다.
- 박병호는 2013년 이후 KBO 리그 단일 시즌 최다 수비기회(1219), 풋아웃(1114)을 기록했다.
- 박병호는 포심 장타율 0.957로 2013년 이후 규정 타석 충족 타자 중 단일 시즌 최고 기록을 세웠다.
- 박동원이 포수로 있을 때 투수들의 폭투가 유독 많이 일어난 탓에 박동원은 2013년 이후 단일 시즌 투수의 폭투를 가장 많이(65회) 겪은 포수가 되었다.
- 김정인은 이 시즌까지 통산 피OPS 0.000으로 KBO 리그 역대 10대 투수 최저 기록을 세웠다.
- 허정협은 이 시즌 1군에 데뷔하여 KBO 리그 역대 1군 출전 선수 중 최초의 서울문화예술대학교 출신 타자가 되었다.
- 팀은 SK 와이번스와 KBO 리그 역대 최초의 와일드카드 결정전을 치렀고, 여기서 승리하여 KBO 와일드카드 결정전의 첫 승리 팀이 되었다. 한현희는 KBO 와일드카드 결정전의 1호 승리투수가 되었다.
- SK 와이번스와 KBO 리그 사상 최초의 와일드카드 결정전을 치른 만큼 많은 최초 기록을 썼다. KBO 리그 와일드카드 결정전 사상 밴헤켄은 첫 등판과 폭투, 김하성은 첫 2루타, 고종욱은 첫 도루와 볼넷 출루, 박동원은 첫 안타와 포일, 유한준은 첫 타점, 박병호는 첫 도루 실패, 한현희는 첫 승리의 주인공이 되었다. 참고로 박병호의 도루 실패와 관련해 넥센 히어로즈에서 신청한 비디오 판독이 최초의 비디오 판독이었다.
- 이 시즌에 팀은 총 304개의 2루타를 쳐 단일 시즌 팀 최다 2루타 기록을 세웠다.
- 목동 야구장이 팀의 홈구장으로 사용된 마지막 시즌이다.
- 피어밴드는 견제로 주자를 총 13번 잡아내 2013년 이후 KBO 리그 역대 단일 시즌 최다 기록을 세웠다. 참고로 이 13번은 모두 1루에서의 견제사였다.
- 2016 신인드래프트에서 1차 지명으로 포수 주효상을 지명하여 주효상은 구단 사상 첫 1차 지명 포수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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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보기
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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