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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Z 피스트레인 뮤직 페스티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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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Z 피스트레인 뮤직 페스티벌(영어: DMZ Peace Train Music Festival)은 매년 대한민국 강원특별자치도 철원군에서 열리는 록 페스티벌이다. 한반도의 평화와 화합을 취지로 처음 페스티벌이 기획되었다.[1]
강원특별자치도, 철원군, 서울특별시가 주관하는 이 페스티벌은 글래스톤베리 페스티벌, 그레이트 이스케이프 페스티벌의 고문인 마틴 엘본이 2017년 잔다리 페스타의 주최자 공윤영, 이동연과 함께 비무장 지대를 방문하면서 처음 기획되었다.[2] 2018년 부터 현재까지 개최되고 있으며, 마틴 엘본은 아프리카 익스프레스의 스티븐 버드, 쿠킹 바이닐의 마틴 골드슈미트와 함께 고문직을 수행하고 있다.[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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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
강원특별자치도 철원군 고석정을 주요 장소로 사용하고 있으며, 소이산, 전 노동당사 유적, 월정리역과 같은 장소에서도 제한된 관객 수와 함께 공연이 진행된 바 있다.
티켓
첫 년도인 2018년은 무료였으며,[4] 2019년 부터는 지역 경제 활성화 및 노쇼 방지를 위해 티켓값을 받고 있는 중이다.
라인업
요약
관점
2018년
6월 23일 토요일 | |
6월 24일 일요일 |
2019년
6월 7일 금요일 | |
6월 8일 토요일 | |
6월 9일 일요일 |
몇몇 음악가들은 소이산, 전 노동당사 유적, 월정리역 등 남북관계와 관련이 있는 장소에서 제한된 인원과 함께 공연하기도 했다.[5]
6월 7일 금요일 | 1600 | 소이산 | |
6월 7일 금요일 | 1900 | 전 노동당사 유적 |
|
6월 8일 토요일 | 1300 | 월정리역 |
|
2022년
10월 1일 토요일 | |
Sunday, October 2 |
2019년에 이어 2022년에도 월정리역에서 공연을 진행했고, 단 150명의 관객만을 수용했다.[6]
10월 1일 토요일 | 150 | 월정리역 |
|
2023년
9월 2일 토요일 | |
9월 3일 일요일 |
각주
같이 보기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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