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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비프 누르마고메도프

러시아의 남자 종합격투기인 위키백과, 무료 백과사전

하비프 누르마고메도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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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비프 아브둘마나포비치 누르마고메도프(러시아어: Хабиб Абдулманапович Нурмагомедов, 아바르어: ХIабиб ГӀабдулманапил НурмухӀамадов 하비브 압둘마나필 누르무하마도우, 아바르어 발음: [ħabib ʕabdulmanapil nurmuħamadow][7][8], 1988년 9월 20일~)는 러시아의 전직 종합격투기 선수로 체급은 라이트급, 웰터급이다. 다케스탄 파이터들의 수장으로서 활동하고 있으며 통산 전적 29승 무패의 기록을 달성했다.[9] 대한민국에서는 하빕 누르마고메도프라는 명칭으로도 알려져 있다.

간략 정보 하비프 누르마고메도프 Хабиб Нурмагомедов, 기본 정보 ...

레슬링, 유도, 삼보 기술을 사용하며 2009년과 2010년 컴뱃 삼보 세계 챔피언에 올랐다. 2018년 4월부터 2021년 3월까지 얼티밋 파이팅 챔피언십 라이트급 타이틀을 보유하며 UFC 역사상 가장 오랫동안 라이트급 타이틀을 보유한 선수 기록을 세웠고, 은퇴 당시 UFC 남성 파운드 포 파운드 랭킹 1위였으며 총 29승 0패의 전적을 기록했다.[10][11]

하비프는 선수 생활을 하면서 종합격투기 지도자와 기획자로도 활동했으며 이글스 MMA를 설립하고 자신이 창설한 대회 이글 파이팅 챔피언십을 홍보했다. 그는 은퇴 후 풀타임 코치와 코너맨으로 활동하다가 2023년 1월 스포츠계에서 완전히 은퇴했다.[3][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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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적

주요 승: 샤흐불라트 샴할라예프, 알리 바고프, 카말 샬로루스, 글레이슨 티바우, 티아고 타바레스, 아벨 트루히요, 팻 힐리, 하파엘 도스 안요스, 대럴 호처, 마이클 존슨, 에드손 바르보자, 알 아이아퀸타, 코너 맥그레거, 더스틴 포이리에, 저스틴 게이치

주요 패: 없음

파이팅 스타일

케이지 레슬링의 달인으로 UFC 역사상 최고의 기술을 가진 레슬러이자 그래플러이다. 라이트급 그래플링의 최강자이며 하파엘 도스 안요스나 마이클 존슨과 같은 극강의 주짓떼로/레슬러들도 땅에 깔아뭉갠다. 코너 맥그리거전에서는 그냥 레슬링만으로 코너를 압도하였다. 레슬링 뿐만 아니라 특유의 엄청난 완력으로 주짓수 기술도 매우 좋아서 상대가 누구든 그라운드로 끌려가면 라운드 내내 깔려있는다.

상당히 부족한 타격 실력을 가지고 있지만. 이는 주로 셋업으로만 사용되며 그렇게 큰 약점이 아니다. 라이트급 최고의 스트라이커이자 죽음의 왼손이라고도 불리던 코너 맥그리거전에서 확실히 하비프의 타격은 부족하였지만 맥그리거가 하비프의 그래플링을 의식하여 본인의 타격 실력을 발휘하지 못하였고 결국 하비프이 타격전에서도 맥그리거를 압도하였다. 심지어 라이트급 타이틀전이었던 알 아이아퀸타전에서는. 넉아웃 파워를 갖춘 아이아퀸타를 상대로 타격에서 압도하며 얼굴을 피떡으로 만들었다.

일단 완력뿐만 아니라 유도와 레슬링, 주짓수의 달인이기에 상대방을 어떻게 건드리면 넘어갈지. 무게중심을 어떻게 흔들지도 다 꿰뚫고 있어서 과도하게 힘을 쓰지 않아서 5라운드 내내 쌩쌩하다. 물론 5라운드까지 가는 경기부터가 별로 없다. 게다가 상대방이 하비프에게 정타를 몇 대 맞춘다고 하여도 커리어 동안 그 하나의 그로기도 없을 정도로 초인급의 맷집을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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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리어

요약
관점

다케스탄에서 태어난 하비프는 격투기를 가르치는 아버지의 밑에서 격투기를 처음 접하였다. 9살때 곰과 레슬링을 할 정도로 훈련 강도는 높았고 다케스탄의 상징인 레슬링과 유도에 강한 강점을 보인다. 2011년 말 UFC와의 6경기 계약에 성공하며 하비프은 UFC에서의 커리어를 시작하였고 무패의 기록으로 라이트급의 초신성이라고 불린다.

초창기

티바우전 빼고 상대방을 압살하고 올라온지라 상위 랭커들이 하비프을 꺼린다는 소문이 들었고 컨텐더 자리에 위치할 실력이 충분히 되면서도 상당히 오랜 시간동안 돌아갔다. 결국 하파엘 도스 안요스와의 경기에서 상대를 그야말로 압도해버리면서 컨텐더 위치에 올랐고 타이틀전에 충분히 도전할 수 있는 위치가 되었지만 챔피언이었던 에디 알바레즈가 하비프의 요청을 무응답으로 질질 끌다가 맥그리거와의 매치업을 수락해버린다. 하비프은 페더급에서 올라온 후 단 하나의 방어전도 치르지 않은 맥그리거가 자신을 새치기하는 것에 분노하였고 후에 맥그리거가 타이틀을 얻은 후 메이웨더와의 복싱매치를 벌여 또 오랜 시간을 기다려야 하였다.

VS 알 아이아퀸타

메이웨더와의 경기 이후 맥그리거가 방어전을 치르지 않으며 네이트 디아즈와의 3차전을 요구하는 등 챔피언으로서의 면모를 보이지 않았기에 라이트급 타이틀을 박탈당하여 라이트급 챔피언이 공석이 되었다. 그래서 UFC 223에서 토니 퍼거슨과의 타이틀전을 치른다. 그러나 퍼거슨의 부상으로 대전이 취소된다. 이로써 하비프은 퍼거슨과의 경기가 4번째 취소되는 일을 겪게 된다. 이후에 맥스 할로웨이, 앤소니 페티스 등 여러 선수들로 교체되다가 하루 전에 알 아이아퀸타와의 타이틀전이 되었다. 배당률은 엄청나게 탑독이다.

아이아퀸타는 경기 하루 전날에 매치업을 잡아서 하비프을 분석하기에도 시간이 벅찼는지 제대로 된 작전도 짜 오지 못했다. 아이아퀸타의 유일한 전략은 하비프의 테이크다운을 극단으로 경계하며 몸을 뒤로 빼고 얼굴을 앞으로 내민 채 본인의 장기인 오른손 스트레이트를 대기한 자세로 일관하였는데, 레슬링 말고 주먹질도 할 수 있는 하비프의 주먹이 이 앞으로 내민 얼굴에 수백대가 꽃히며 아이아퀸타의 얼굴을 피범벅으로 만드는 등 일방적으로 압도하며 라이트급 챔피언에 올랐다.

VS 코너 맥그리거

UFC 229에서 라이트급 챔피언 1차 방어전 상대로 코너 맥그리거와 격돌한다. 이미 맥그리거와는 코너가 이전 타이틀전에서 하비프을 제치고 알바레즈와의 경기를 치르며 챔피언이 되고, 메이웨더와의 복싱매치를 성사시키는 등 하비프에게 피해를 끼치며 경기는 시작 전부터 매우 과열된 분위기에서 시작된다. 맥그리거는 경기 전에 UFC 선수들이 타고있던 버스에 손수레를 투척하여 많은 선수들이 경기를 출전하지 못하게 했고 몇몇 선수들을 실명 직전까지 몰았다. 게다가 인터뷰에서 자신의 팀메이트와 함께 하비프을 모욕했고 여기에 분노한 하비프은 자신의 크루와 함께 맥그리거의 동료 아르템 로보프를 찾아가 로보프의 따귀를 때린다. 이렇게 맥그리거의 복귀전이자 UFC 최고의 슈퍼스타인 하비프과 맥그리거의 싸움이자 타이틀전이기 때문에 사람들은 열광했고 그 매치가 시작된다. 많은 사람들이 하비프의 승리를 점쳤고 도박사 배당률도 하비프의 탑독.

1라운드: 극강의 레슬러인 하비프이 맥그리거에게 깜짝 테이크다운을 시도하고 맥그리거는 4분 가까이 바닥에 깔려있는다. 1라운드는 확실히 하비프이 가져갔다.

2라운드: 2라운드도 비슷한 양상으로 흘러갔다. 2라운드도 하비프이 가져갔다.

3라운드: 3라운드에서는 감을 잡은 맥그리거가 하비프에게 여러 차례 왼손 스트레이트를 먹였고 하비프의 테이크다운을 전부 막아냈다. 하비프도 정타를 여러대 맞았지만 쓰러지지기에는 많이 부족했고 UFC 데뷔 이후 지금껏 한번도 라운드를 빼앗긴 적이 없는 하비프이었지만 3라운드를 맥그리거가 가져간다.

4라운드: 하비프은 테이크다운이 거의 읽혔다는걸 깨달았는지 태클 페이크를 넣고 맥그리거는 제대로 속아넘어간다. 스프롤 자세를 취하는 맥그리거에게 테이크다운 대신 깔끔한 오른손 오버핸드를 선물해주고 이어진 그라운드에서의 낵 크랭크로 경기 마무리. 여기서 맥그리거는 하비프에게 탭을 한번 툭 쳤지만, 하비프이 놓아주지 않자 허겁지겁 연타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이렇게 하비프은 맥그리거와의 압도적인 실력 차이로 타이틀 방어전에 성공하고, 인성적으로나 실력적으로나 훌륭한 경기를 거두었으나.... 경기 이후 맥그리거의 코너가 하비프에게 욕설을 하자 뚜껑이 제대로 열린 하비프이 케이지를 넘어 맥그리거의 코너 쪽으로 뛰어들었다. 이렇게 하비프과 맥그리거 코치진과 코너까지 참전한 난투극이 벌어졌고 그 수많은 보안요원들까지 부족한 상황에 처했다. 심지어 관중석에서도 몸싸움이 일어났다. 결국 두 선수들과 코너 다 제지되어 각자 경기장 밖으로 인솔되었고, 화이트는 지금 당장 하비프에게 벨트를 걸어줄수 없다고 말하였다. 그러나 맥그리거가 경기 전 하비프에게 패드립 등 국가 종교 등을 모욕하는 선 넘는 발언을 계속하였기에 상당수의 파이터들이 하비프의 폭력은 잘못되었지만 그가 화가 날만했다고 했다. 하비프은 9개월 출전 정지와 벌금 50만 달러를 선고받았고, 함께 싸웠던 주바이라는 방출이 결정되었다. 하비프은 sns에 "왜 맥그리거 팀과 우리 팀이 충돌했는데 UFC는 우리팀만 처벌을 하려고 하느냐?" 라면서 "만약 이번 사건과 관련해 주바이라 투쿠고프와 계약을 해지하면 나 역시 UFC를 떠날 것이다." 라는 글을 올렸다. 이어 들어오지 않은 대전료도 받지 않겠다우리는 끝까지 갈 것이라고까지 하였다. 처음에는 판정에 문제가 없다는 식으로 응수하였던 데이나 화이트였으나 벨라토르 MMA의 래퍼 50센트가 하비프에게 이적하라는 등 작업을 걸자 우리 말로 해보자는 등 굽히는 모습을 보였다. 하비프은 맥그리거는 자신의 가족, 인종, 종교, 국가를 모욕했다며 자신은 끝까지 싸울 것이라고 하였다. 참고로 경기 이후 하비프의 러시아 내에서의 인기가 상당히 올라갔고 푸틴이 축하 전화를 해주기도 하였다.

VS 더스틴 포이리에

UFC 242에서 더스틴 포이리에와 라이트급 타이틀을 놓고 격돌한다. 배당률은 하비프의 압도적 탑독. 애초에 상대가 안 될 것 같은 매치업이었지만 그라운드에서 서브미션에 걸리는 등 위기를 맞았는데, 하필 이때 포이리에가 버터플라이 가드를 잡아서 하비프이 탈출에 성공한다. 이후 시종일관 포이리에를 압도하며 3라운드 서브미션 승리로 마무리하며 2차 방어를 성공한다.

VS 저스틴 게이치

UFC 249에서 토니 퍼거슨과 격돌할 예정이었고 많은 이들이 이 경기를 기대하였지만 하비프이 경기 성사 직전에 러시아로 떠나버리고 만다. 게다가 코로나 19의 위험성을 강조하며 러시아에서 돌아오지 않으며 경기가 5차 불발되었고 이에 많은 사람들이 하비프을 비난하였다. 정작 하비프 본인은 이에 대해서 잘못하였다는 반응을 보이지 않으며 뻔뻔한 태도로 일관하였고 토니 퍼거슨입장에서는 이렇게 억울하고 화나는 일도 없을 듯하다. 그러나 몇 달 후에 자신의 아버지가 사망하며 아버지의 병세 때문에 돌아갔을 가능성도 점쳐지고 있다.

결국 UFC 254에서 강력한 컨텐더인 저스틴 게이치와 아부다비에서 격돌한다. 라이트급 최고의 타격가와 최고의 레슬러였지만 경기에서 게이치를 관광시키며 승리한다.

은퇴

경기 이후 아버지가 없는 삶에서의 싸움은 의미가 없는 것 같고 다케스탄 파이터들의 수장으로서 후배들을 키우고 싶다며 은퇴를 선언하였고 그의 29승 무패의 커리어를 마감하였다. 경기 직후 데이나 화이트는 하비프이 싸우고 싶지 않다면 은퇴를 시켜주는게 맞는 것이라며 하비프을 인정하고 그의 신념과 커리어를 존중하였다. 경기 이후 하비프은 은퇴의 표시로 자신의 글러브를 케이지 안에 놔두었고 이후 다케스탄 파이터들의 수장으로서 이슬람 마하체프 등 여러 레전드 파이터들의 세컨이나 코너로 참가하며 자신의 후배들을 양성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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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

파이트 매트릭스로부터 역대 라이트급 선수 1위라는 평가를 받았고, 2019년 포브스 러시아로부터 가장 성공적인 러시아 운동선수와 러시아의 40세 미만 쇼 비즈니스 및 스포츠 인사 40인 목록에서 1위를 차지했으며 2022년 6월 30일에는 UFC 명예의 전당에 헌액되었다.[14][15][16][17][18] 그러나 그는 체첸 공화국의 지도자 람잔 카디로프올리가르히 정치인들과의 관계, 문화계 검열 및 여성의 악수 요청을 거절하는 등 여성혐오 증가에 대한 옹호 발언 등으로 비판을 받았다.[19]

전적

자세한 정보 전적,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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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주

    각주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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