ㅕ
한글 자모 중의 하나. / From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ㅕ(여)는 한글 낱자 중 18번째 글자이자 모음으로는 4번째 글자이다. ㅣ와 ㅓ가 결합된 이중모음을 나타낸다. 국제 음성 기호로는 [ jʌ ](표준어), [ jə ](방언), [ jɔ ](문화어)이다.
간략 정보 ㅕ, 정보 ...
ㅕ | |
---|---|
정보 | |
자명 | 여 |
훈몽자회 | 余 |
자원 | ㅣ(이) 왼쪽에 ㆍ(아래아)를 두 개 추가 (이중모음) |
종류 | 홀소리 |
획수 | 3 |
로마자 표기 | |
매큔-라이샤워 표기법 | yŏ |
국어의 로마자 표기법 | yeo |
발음 | |
어두 | [ jʌ ](표준어) [ jə ](방언·중세국어) [ jɔ ](문화어) |
어중 | [ ʲʌ ](표준어) [ ʲə ](방언·중세국어) [ ʲɔ ](문화어) |
획순 | |
닫기
훈민정음 창제 당시에는 모음 중에 11번째 글자였으나, 현재는 모음 중에 4번째 글자이다. 중세 한국어에서는 [ jə ]로 발음되었던 것으로 추정된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