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쿠스 스타티우스 프리스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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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쿠스 스타티우스 프리스쿠스 리키니우스 이탈리쿠스 (Marcus Statius Priscus Licinius Italicus, 또는 M. Statius M. f. Cl. Priscus Licinius Italicus)[note 1]는 하드리아누스, 안토니누스 피우스,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시기에 활동한 고대 로마의 원로원 의원이자 장군이다. 동시대 사료들에서는 그를 마르쿠스 스타티우스 프리스쿠스 줄여서는 스타티우스 프리스쿠스라고 친한다.[1] 그는 159년에 플라우티우스 퀸틸리우스를 동료 집정관으로 둔 채 그 해의 집정관을 지냈으며 프리스쿠스는 안토니누스 피우스와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집권기에 직권 집정관직을 얻은 유일한 호미네스 노비 경우에 해당하는 두 인물 중 한 명이었다.[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