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리 히데모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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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 히데모토(일본어: 毛利秀元 1579년 11월 25일 ~ 1650년 11월 26일)는 아즈치모모야마 시대부터 에도 시대 초기까지의 무장·다이묘이다. 나가토 조후번 초대 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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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 모토나리의 4남 호이다 모토키요의 장남으로, 모친은 무라카미 미치야스(村上通康)의 딸이다. 정실은 다이젠인(大善院, 도요토미 히데요시의 양녀, 도요토미 히데나가의 친딸), 계실은 조묘인[1](浄明院, 도쿠가와 이에야스의 양녀, (히사마쓰)마쓰다이라 야스모토의 친딸)이다. 일시적으로 종형제 모리 데루모토의 양자로 있었다. 관위는 정3위 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