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녀가 필요해
From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선녀가 필요해》는 한국방송공사의 텔레비전 시트콤이다. 지상에 내려온 선녀 모녀가 겪게 되는 다양한 일화를 담았으며, 제작은 MBC 시트콤 《안녕 프란체스카》의 제작진이 담당하였다. 한편, 이 프로그램은 《안녕 프란체스카》의 집필자였던 故 신정구 작가가 초기 기획을 맡아[1] 화제가 됐다. 아울러, 2012년 2월 13일 첫 방영 예정이었으나 편성 기획이 마무리되지 않아 같은 달 27일로 첫 회가 바뀌었고[2] 이 과정에서 당초 월~목 7시 45분 방송된 《스타 인생극장》이 2012년 2월 27일부터 월~금 오후 8시 20분으로 옮겨갔지만[3] 동시간대에 드라마(KBS 1TV MBC)를 하다 보니 어려움이 부딪힐 때가 많아[4] 같은 해 9월 7일 방영분을 끝으로 폐지됐으며 9월 17일부터 9월 21일까지 스페셜 편성됐다. 이와 더불어, 차인표가 분한 차세주 역은 당초 전광렬이 거론됐으나[5] 개인사정 때문에 고사했으며 시청률이 하락세를 면치 못한 데다 작품 전체가 힘을 발휘하지 못했고[6] 설상가상으로 심혜진 (선녀 왕모 역)이 jTBC 월화드라마 《해피 엔딩》촬영 스케줄 등 여러가지 사정 때문에 2012년 7월 19일 방송분을 끝으로 빠진 뒤[7] 작품 도중 하차를 알리며[8] 안타까운 종영을 맞이했다.
장르 | 드라마 · 시트콤 |
---|---|
방송 국가 | 대한민국 |
방송 채널 | KBS 2TV |
방송 기간 | 2012년 2월 27일 ~ 2012년 7월 27일 |
방송 시간 | 월 ~ 금 오후 7시 45분 ~ 8시 20분 |
방송 분량 | 35분 |
방송 횟수 | 100부작 |
추가 채널 | U KBS 하트(지상파 DMB) KBS 드라마, KBS 조이(유료방송) KBS 월드(해외위성) |
기획 | KBS 예능본부 |
책임프로듀서 | 이황선 (KBS 예능운영팀) |
프로듀서 | 구미영 |
제작 | 선진 엔터테인먼트(이윤경) |
연출 | 고찬수, 정흠문 |
조연출 | 노수환, 채명진 |
각본 | 신광호, 송혜진, 곽경윤, 김미윤 |
출연자 | 본문 참조 |
음성 | 2채널 스테레오(아날로그) 2채널 돌비 디지털(디지털) |
자막 | 청각 장애인을 위한 자막 방송 |
HD 방송 여부 | HD 제작 · 방송 |
비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