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물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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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물》은 "과속스캔들"(2008) "써니"(2011)를 각색하고 독립영화 "힘내세요, 병헌씨"(2013)를 연출한 이병헌 감독의 상업영화 데뷔작이다.[1] 20대를 맞이한 혈기 왕성한 세 친구 치호, 경재, 동우의 사랑과 우정을 그린다. 김우빈이 첫 번째로 출연을 결정지었다.[2] 2015년 2월 4일 캐릭터 예고편이 네이버를 통해 공개되었다. 배급사 넥스트엔터테인먼트월드는 2015년 2월 24일 메인 예고편을 최초 공개하였다. 2015년 2월 12일 CGV 압구정에서 제작발표회를 개최하였으며, 이병헌 감독과 김우빈, 준호, 강하늘이 참석하였다. 스물의 시나리오 원제는 "으리으리"다. 2007년 4월 영화진흥회 시나리오마켓 심사위원 공동 추천작이기도 하였다.[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