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동 (1903년)
대한민국의 학자 (1903–1977) / From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양주동(梁柱東, 1903년 8월 16일[2][3]~1977년 2월 4일)은 대한민국의 시인, 문학평론가, 국문학·영문학자, 문학번역가, 수필가였으며, 문학 담당 대학 교수이기도 하였었다. 본관은 남해(南海)이며, 호(號)는 무애(无涯)로, 경기도 개성에서 태어났다.
간략 정보 양주동, 작가 정보 ...
양주동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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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정보 | |
출생 | 1903년 8월 16일(1903-08-16) 대한제국 경기도 개성부 |
사망 | 1977년 2월 4일(1977-02-04)(73세)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중구 |
국적 | 대한민국 |
언어 | 한국어, 영어, 프랑스어, 일본어, 중국어 |
직업 | 시인 문학평론가 국문학자 영문학자 번역문학가 수필가 대학 교수 |
경력 | 동국대학교 대학원장 한국독립당 당무위원 |
본관 | 남해(南海) |
종교 | 유교(성리학) |
필명 | 호(號)는 무애(无涯) |
활동기간 | 1919년~1960년 |
장르 | 시문학, 평론, 국문학, 영문학, 번역, 수필 |
수상 | 평양고보 명예 졸업장 수여(1948.05.31.) 서울특별시 문화상 수상(1950.02.01.) |
부모 | 양원장(부), 강릉 김씨 부인(모) |
친지 | 양재연(5촌 종숙부) 양주남(6촌 남동생) |
주요 작품 | |
시 《어머님의 마음》[1] | |
묘소 | 용인공원 |
웹사이트 | 양주동 - 두산세계대백과사전 대한민국 학술원 양주동 교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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