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이그 특사 사건From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헤이그 특사 사건(海牙特使事件, 문화어: 헤그 밀사 사건)은 1907년 고종이 당시 개신교와 감리교회의 지원을 받아 비밀리에 네덜란드 헤이그에서 열린 제2회 만국평화회의에 참가하기 위한 특사로 정사 이상설, 부사 이준, 통역관 이위종과 이들을 도울 호머 헐버트[1]를 파견하였던 사건이다. 간략 정보 참가자, 장소 ...헤이그 특사인 이준, 이상설, 이위종참가자이상설, 이준, 이위종, 호머 헐버트장소 네덜란드 (헤이그)날짜1907년사망자이준원인을사조약이 대한제국 황제의 뜻에 반하여 일본 제국의 강압으로 이루어진 것임을 폭로하고 을사조약을 파기하기 위함.결과일본의 고종 강제 퇴위 및 순종 즉위. 한일신협약 체결.닫기
헤이그 특사 사건(海牙特使事件, 문화어: 헤그 밀사 사건)은 1907년 고종이 당시 개신교와 감리교회의 지원을 받아 비밀리에 네덜란드 헤이그에서 열린 제2회 만국평화회의에 참가하기 위한 특사로 정사 이상설, 부사 이준, 통역관 이위종과 이들을 도울 호머 헐버트[1]를 파견하였던 사건이다. 간략 정보 참가자, 장소 ...헤이그 특사인 이준, 이상설, 이위종참가자이상설, 이준, 이위종, 호머 헐버트장소 네덜란드 (헤이그)날짜1907년사망자이준원인을사조약이 대한제국 황제의 뜻에 반하여 일본 제국의 강압으로 이루어진 것임을 폭로하고 을사조약을 파기하기 위함.결과일본의 고종 강제 퇴위 및 순종 즉위. 한일신협약 체결.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