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예도보통지From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무예도보통지》(武藝圖譜通志)는 규장각 검서관인 이덕무, 박제가와 장용영 장교인 백동수 등이 정조의 명으로 1790년(정조 14년)에 편찬한 훈련용 병서이다.[1] 임금의 명으로 만들어졌다 하여 《어제무예도보통지》(御製武藝圖譜通志) 또는 《어정무예도보통지》(御定武藝圖譜通志)라고도 불린다. 무예도보통지의 한 장면 2017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됐다.[2][3][4]
《무예도보통지》(武藝圖譜通志)는 규장각 검서관인 이덕무, 박제가와 장용영 장교인 백동수 등이 정조의 명으로 1790년(정조 14년)에 편찬한 훈련용 병서이다.[1] 임금의 명으로 만들어졌다 하여 《어제무예도보통지》(御製武藝圖譜通志) 또는 《어정무예도보통지》(御定武藝圖譜通志)라고도 불린다. 무예도보통지의 한 장면 2017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됐다.[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