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위 질문
타임라인
채팅
관점
성동구의 행정 구역
위키백과, 무료 백과사전
Remove ads
성동구의 행정 구역은 17 행정동이며, 면적은 서울시의 2.8%를 차지하는 16.84km2이다. 성동구의 인구는 2012년 6월 1일을 기준으로 125,745 가구, 299,843명이다.[1]
행정 구역
Remove ads
개요

Remove ads
역사
- 1943년 6월 10일 경기도 경성부 성동구가 설치되었다. (관할구역: 상왕십리정, 하왕십리정, 마장정, 사근정, 행당정, 응봉정, 금호정, 옥수정, 신당정)[2]
- 1946년 9월 28일 서울특별자유시 성동구 설치(관할구역: 상왕십리동, 하왕십리동, 마장동, 사근동, 행당동, 응봉동, 금호동, 옥수동, 신당동)
- 1949년 8월 15일 서울특별시 성동구가 됨.
- 1949년 8월 13일 경기도 고양군 뚝도면이 성동구로 편입되었고[3], 새로 편입된 지역을 관할하기 위하여 성동구뚝도출장소가 설치되었다. 성동구뚝도출장소의 관할지역은 서뚝도리, 동뚝도리, 송정리, 화양리, 모진리, 능리, 군자리, 중곡리, 면목리, 구의리, 광장리, 신천리, 잠실리, 자양리였다.[4]
- 1950년 서뚝도리, 동뚝도리가 성수동1가, 성수동2가로, 송정리가 송정동으로, 화양리가 화양동으로, 모진리가 모진동으로, 능리가 능동으로, 군자리가 군자동으로, 중곡리가 중곡동으로, 면목리가 면목동으로, 구의리가 구의동으로, 광장리가 광장동으로, 신천리가 신천동으로, 잠실리가 잠실동으로, 자양리가 자양동으로 각각 바뀌었다.
- 1959년 하왕십리동 중 일부를 도선동으로 분리하였다.
- 1962년 12월 12일 경기도 광주군 구천면 등이 성동구로 편입되었고, 면목동은 동대문구로 편입되었다.[5]
- 1964년 9월 24일 하왕십리동 중 일부를 홍익동으로 분리하였다.
- 1966년 신당동 중에서 황학동과 흥인동을, 하왕십리동 중에서 무학동을 법정동으로서 분리하였다.
- 1970년 5월 18일 법정동과 행정동을 일치시킬 때, 수도동사무소를 청담동사무소로 개칭하였다.[6]
- 1973년 7월 1일 영등포구 반포동·잠원동·서초동·양재동·우면동·원지동이 성동구로 편입되었다.[7]
Remove ads
각주
외부 링크
Wikiwand - on
Seamless Wikipedia browsing. On steroids.
Remove ad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