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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민영
대한민국의 배우 (1954–2000) 위키백과, 무료 백과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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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민영(본명: 태명언, 1954년 5월 3일 ~ 2000년 11월 7일)은 대한민국의 남성 배우이다[2].
선인고등학교 졸업 후 해군에서 복무했다가 제대 후인[3] 1976년 국립극단 단원이 되어 연기활동을 시작하였으며, 여러 드라마와 영화 등에 출연하였다. 대표작으로 영화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과 텔레비전 드라마 〈용의 눈물〉 등이 있다. 2000년 11월 7일 지병인 간암[4]으로 인해, 향년 47세를 일기로 사망하였는데[1]. 《노다지》, 《용의 눈물》, 《태조 왕건》 등 사극에 주로 출연하였으며[4] 술장사로 인한 과음과 과로가 본인(태민영)을 죽음으로 몰고 간[5] 직접적 원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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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
주요 작품
드라마
- 《새아씨》(1981년)
- 《개국》(1983년) - 진안대군 역
- 《태평무》(1985년)
- 《멀고 먼 사람들》(1986년)
- 《토지》(1987년) - 최치수 역
- 《역사는 흐른다》(1989년)
- 《꽃 피고 새 울면》(1990년) - 백현우 역
- 《대원군》(1990년) - 최재형 역
- 《저린 손 끝》(1991년)
- 《산너머 저쪽》(1991년)
- 《왕도》(1991년) - 홍국영의 친구 명섭 역
- 《궁합이 맞습니다》(1992년)
- 《우리들 뜨거운 노래》(1993년)
- 《지붕 위의 남자》(1994년)
- 《서궁》(1995년) - 유희분 역
- 《하늘 바라기》(1995년)
- 《용의 눈물》(1996년) - 정종 이방과 역
- 《욕망의 바다》(1997년) - 박정민 역
- 《태조 왕건》(2000년) - 신강 역
영화
- 《여자가 밤을 두려워 하랴》(1983년) - 주연
- 《여자는 남자를 쏘았다》(1984년) - 주연
- 《풍녀》(1987년) - 조연
-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1992년) - 주연 한병태(중년) 역
악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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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
외부 링크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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