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헨리 코안더 국제공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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헨리 코안더 국제공항(영어: Henri Coandă International Airport, 루마니아어: Aeroportul Internaţional Henri Coandă)은 루마니아의 수도 부쿠레슈티 북쪽에 위치한 오토페니에 있으며 루마니아의 국제공항으로 루마니아의 국영 항공사인 TAROM의 허브 공항으로 알려져 있다. 원래 오토페니 국제공항(영어: Otopeni International Airport)으로 불렸으나 2004년에 루마니아의 비행기 개척자이자 세계 최초로 제트기를 발명한 헨리 코안더 교수를 기념하기 위해서 현재의 사명으로 변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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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루마니아의 수도 부쿠레슈티의 제1 관문 공항이며, 동유럽의 최대의 공항 중 하나이다. 산뜻하지만 아담한 분위기의 현대적 시설을 갖춘 공항은 고풍스러운 부쿠레슈티 시티와 대조를 이루며 전체적 조화속에 있다.
운항 노선
국제선
국내선
전세편
화물 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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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계 교통
도로 교통
철도 교통
- 향후 M6호선 노선이 헨리 코안더 국제공항까지 연계될 예정으로 2020년에 개통을 목표로 공사를 하고 있다.
통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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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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