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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3년 한국프로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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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3년 한국 프로야구는 한국 프로야구가 2번째 해를 맞는 1983년의 순위 등을 올린 것이며, 경기는 100경기를 치렀다. 우승 팀은 해태 타이거즈이다.
| 개막일 | 1983년 4월 2일 |
| 리그 우승 팀 | 해태 타이거즈 |
| 최우수선수(MVP) | 이만수 (삼성 라이온즈) |
| 최우수신인 | 박종훈 (OB 베어스) |
| 올스타전 최우수선수(MVP) | 신경식 (OB 베어스) |
| 참가 구단 | 해태 타이거즈 MBC 청룡 삼미 슈퍼스타즈 삼성 라이온즈 OB 베어스 롯데 자이언츠 |
1983년에 있었던 팀은 해태 타이거즈, MBC 청룡, 삼미 슈퍼스타즈, 삼성 라이온즈, OB 베어스, 롯데 자이언츠가 있다.
한편, 삼미 슈퍼스타즈(스카우트 비용에 돈을 너무 많이 써서 예산이 모자라 인천에서 훈련) MBC 청룡(진해 청주에서 훈련)을 제외한 나머지 팀들이[1] 해외로 전지훈련을 떠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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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3년 프로야구 순위
1983년 프로야구 전기 순위
1983년 프로야구 후기 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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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3년 포스트 시즌
경기 득점 기록에서 기울임은 홈팀을, 진하게는 승리팀을 나타냅니다.
1983년 한국시리즈
1983년 팀별 기록 순위
1983년 팀별 타율 순위
1983년 팀별 평균자책 순위
1983년 팀별 득점
1983년 팀별 실점
1983년 팀별 홈런 개수
1983년 주요 기록
1983년 최고 기록
1983년 투수면 최고 기록
1983년 타자면 최고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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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3년 한국 프로야구 관중 현황
1983년 수상 내역
1983년 골든 글러브 수상자
1983년 진기록 명기록
방송 매체
해당 연도에도 중계 업무는 KBS와 MBC가 맡아 진행하였다. KBS는 5월부터 시작된 축구 슈퍼리그 중계와 7월에 개시된 《이산가족 찾기 특별 생방송》 편성으로 인해 기존의 1채널 중계 빈도를 조정하였으며, 그 보완책으로 전국 송출 체제가 정비된 2채널에서의 중계를 대폭 확대하였다. 한편, MBC는 수요일·토요일·일요일에 프로야구 경기를 정기 편성에 준하는 형태로 배치함으로써 전체 중계 횟수를 크게 늘렸다. 더불어, 전년도에 자사 구단인 MBC 청룡 경기 중계 비율이 지나치게 높다는 지적이 제기되었던 점을 고려하여, 이번에는 비중을 비교적 균형 있게 배분함으로써 관련된 비판 여론을 완화하는 효과를 거두었다.
같이 보기
각주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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