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5년 한국프로야구
한국 프로 야구가 네 번째 해를 맞는 순위 등을 올린 것 위키백과, 무료 백과사전
1985년 한국 프로 야구는 한국 프로 야구가 네 번째 해를 맞는 순위 등을 올린 것이며, 경기는 110경기를 하였다.
개막일 | 1985년 3월 30일 |
리그 우승 팀 | 삼성 라이온즈 |
최우수선수(MVP) | 김성한 (해태 타이거즈) |
최우수신인 | 이순철 (해태 타이거즈) |
올스타전 최우수선수(MVP) | 김시진 (삼성 라이온즈) |
참가 구단 | 삼성 라이온즈 롯데 자이언츠 해태 타이거즈 OB 베어스 MBC 청룡 청보 핀토스 삼미 슈퍼스타즈 |
1985년에는, 총6개팀( 삼성 라이온즈, 롯데 자이언츠, 해태 타이거즈, OB 베어스, MBC 청룡, 청보 핀토스, 삼미 슈퍼스타즈) 가 있었다.
전기 리그가 끝난 후, 삼미 슈퍼스타즈가 청보 핀토스로 바뀌었으며, 삼성 라이온즈는 1985년 전/후기 리그 (통합) 우승함으로써, 한국시리즈가 열리지 않았고, 그 결과 한국 야구 위원회는 이후 규칙을 바꾸게 되었으며, 그때, 삼성 라이온즈는 1982년에 OB 베어스]의 7할(승률)을 6리차로(0.706) '새 기록을 경신'하였으며, 또한 '1위와 2위의 게임차가 18.5게임 차'로 '시즌을 마감했던 해'이다.
정규 시즌 순위
전기 순위
후기 순위
팀별 기록 순위
타율 순위
평균자책 순위
득점 순위
실점 순위
홈런 순위
주요 기록
기록 | 날짜 | 선수 | 소속팀 | 상대팀 | 기타 |
---|---|---|---|---|---|
경기 최다 피안타 | 1985.4.27 | 장명부 | 삼미 | 롯데 | 16개. |
한국 프로야구 첫 대타 그라운드 홈런 | 1985.7.8 | 박용성 | 롯데 | 청보 | |
한국 프로야구 최초 전·후기 통합 우승 | 1985 | 삼성 | 전기 승률:0.741 후기 승률:0.673 | ||
한국 프로야구 첫 1-2선발 50승 | 1985 | 김시진, 김일융 | 삼성 | ||
한 경기 첫 최다 삼진 | 1985 | 김무종 | 해태 | 삼성 | 5개 |
시즌 최다 패전 | 1985 | 장명부 | 청보 | 25패 | |
시즌 최다 실점 | 1985 | 장명부 | 청보 | 175실점 | |
시즌 최다 자책점 | 1985 | 장명부 | 청보 | 145자책점 | |
시즌 최저 수비율 | 1985 | 김경문 | OB | 수비율:0.956 | |
진기록 명기록
1985년 최고 기록
1985년 투수 최고 기록
1985년 타자 최고 기록
수상 내역
골든 글러브 수상자
관중 현황
포스트시즌 방식
1985년의 포스트시즌은 전년과는 다른 방식으로 계획되어 있었다. 전년의 1984년 한국프로야구에서 전기 우승팀이 후기에서 져주기 경기를 하는 사건으로 인해 개정되었는데, 종합승률 1위팀이 한국시리즈에 진출하고, 종합승률 1위팀이 전기리그와 후기리그 중 하나를 우승했을 때는 다른 기 리그의 승률 1위팀과 종합 승률 2위팀이 플레이오프를 가진 뒤 (같은 경우는 한국시리즈 직행) 승리 팀과 종합 1위팀이 한국시리즈를 , 종합승률 1위팀이 전후기리그의 우승팀과 다 다른 경우는 전기리그와 후기리그의 우승팀간에 플레이오프를 갖고, 승리팀과 종합 1위팀이 한국시리즈를, 전기리그 우승팀과 후기리그 우승팀이 같은 경우는 그 팀이 종합승률 1위팀이므로, 우승팀이 되며 한국시리즈는 거행하지 않는 방식이었다.[1] 삼성 라이온즈가 통합우승을 함으로써 이 규칙도 다음해 프로야구에서 변경되었다.
각주
외부 링크
Wikiwand - on
Seamless Wikipedia browsing. On steroid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