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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경찰 아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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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경찰 아저씨〉(犬のおまわりさん 또는 いぬのおまわりさん 이누노오마와리상[*])은 사토 요시미가 작사하고 오나카 메구미가 작곡한 일본의 동요이다. 2007년에 일본의 노래 백선에 선출되고 있다.
또한, JASRAC의 데이터베이스에 등록되어 있는 제목은 ‘犬のおまわりさん’이지만 [주 1], 첫 음반인 “차일드 북”(チャイルドブック)에서는 모두 히라가나로 ‘いぬの おまわりさん’(공백은 실제로는 줄바꿈)으로 표기되고 있다[1][주 2].
개요
“차일드 북” 1960년 10월호에서 미로 놀이의 곡으로 나카오 쇼의 미로 삽화와 함께 발표됐다[3]. 별매품인 소노시트가 첫 녹음이다[3]. 이 삽화에 그림에 그려져 있는 ‘강아지 경찰 아저씨’의 견종은 콜리이며, 또 가사와는 다르며 아기 고양이는 울고 있지 않다[4]. 당시의 어린이 노래로는 가사가 너무 길다며 편집장이 가사 수정을 요구했지만, 작사가인 사토 요시미가 거부했기 때문에 그대로 게재됐다는 에피소드가 있다[3].
1961년 10월 10일에 처음으로 NHK의 “노래 그림책”(うたのえほん)에서 흘러나왔으며, 이 곡은 더 널리 퍼진다[5]. 후속 프로그램인 “엄마와 함께”(おかあさんといっしょ)에서도 정규곡으로 흐르고 있다[5].
사토 요시미 기년과 명예관장이자 동화작가인 히에다 사이코에 의하면, 이 곡이 많은 사람에게 알려지게 된 것은 작사가인 사토 요시미가 사망한 1968년 이후이다[6].
1977년 이후, 소학교의 음악 교과서에도 게재되어 있다[2].
2006년에 일본 문화청과 일본 PTA 전국협의회가 부모와 자식이 길게 계속 불러줬으면 하는 동요, 가창이나 가요곡으로 한 발라드나 애창곡 101곡을 선정한 일본의 노래 백선에도 되어 있다.
동물을 의인화한 노래이며, 개 경찰관이 미아인 아기 고양이에게 집을 찾지만, 아기 고양이는 울고만 있기에 몹시 곤란해 해서 ‘멍멍’(ワンワン 왕왕[*])하며 짖어버린다는 푸근한 정경을 노래하고 있다.
또한, 동요에는 도입부 부분을 곡 제목으로 하는 경우도 비교적 많기 때문에 제목을 ‘미아 아기 고양이’(迷子の子猫ちゃん)로 오해하는 경향도 있다. ‘POOR LITTLE LOST KITTEN’(영어 개사: HENRY V. DRENNAN)[7], ‘The Police Dog’[8], ‘Doggy Cop And Lost Kitty’(영어 개사: 이구치 노리코)[9]이라는 영어 버전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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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음한 가수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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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사항
그림책
- 佐藤義美; 林蘭 (2009년). 《はじめましてのえほん vol.3-8 いぬのおまわりさん》 [처음뵙겠습니다의 그림책 vol.3-8 강아지 경찰 아저씨]. チャイルド本社. ISBN 9784805432792.
- 佐藤義美 (글); さいとうしのぶ (구성, 그림) (2016년). 《いぬのおまわりさん》 [강아지 경찰 아저씨]. ひさかたチャイルド. ISBN 9784865490893.
각주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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