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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는 세계 대양의 바다 목록이며, 연해, 수역, 다양한 만, 사행만, 만, 해협을 포함한다.[2] 많은 경우 수역을 바다 또는 만 등으로 명명하는 것은 전통에 따른 것이므로, 이러한 모든 유형이 여기에 나열된다. 세계 대양의 구분이 아닌 "바다"로 불리는 실체는 이 목록에 포함되지 않으며, 환류도 포함되지 않는다.

용어
- 대양(Ocean) – 세계 대양에서 "대양"이라는 이름이 붙은 4~7개의 가장 큰 수역 (자세한 내용은 대양의 경계 참조).
- 바다(Sea)는 여러 가지 정의를 가지고 있다:[a]
- 지형,[6] 해류(예: 사르가소해), 특정 위도 및 경도 경계로 구분된 대양의 한 부분. 여기에는 연해가 포함되지만 이에 국한되지 않으며, 이것이 이 목록에 포함되는 정의이다.
- 연해(marginal sea)는 섬, 군도, 반도에 의해 부분적으로 둘러싸여 있거나, 표면에서 외양으로 넓게 열려 있거나, 해저의 산맥으로 경계 지어진 대양의 한 부분이다.[7]
- 세계 대양. 예를 들어, 해양법에 관한 유엔 협약은 세계 대양 전체가 "바다"라고 명시한다.[8][9][b] 그리고 이것은 "바다"의 일반적인 용례이기도 하다.
- 호수를 포함하여 이름에 "바다"가 들어간 모든 큰 수역.
- 강 – 육지 위로 높은 곳에서 낮은 곳으로 흐르는 좁은 수역
- 지류 – 더 큰 강으로 흘러드는 작은 강
- 어귀 – 강이 바다나 대양으로 흘러드는 부분
- 해협 – 두 넓은 수역을 연결하는 좁은 수역, 때로는 수로(passage)라고도 불린다.
- 수로 – 일반적으로 해협보다 넓다.
- 수로(Passage) – 섬들 사이의 물을 연결하며, 때로는 해협이라고도 불린다.
- 운하 – 인공 수로
- 피오르 – 섬들 사이에 있는 넓은 개방 수역
육지의 굴곡으로 인해 형성된 바다의 돌출부에 사용되는 몇 가지 용어가 있으며, 정의가 중복되고 일관되게 구분되지 않는다.[11]
- 만(Bay) – 일반적인 용어; 이름에 "만"이 들어간 대부분의 지형은 작지만, 일부는 매우 크다.
- 만(Gulf) – 매우 큰 만으로, 종종 대양이나 바다의 최상위 구분이다.
- 피오르 – 가파른 경사를 가진 긴 만으로, 일반적으로 빙하에 의해 형성된다.
- 만곡부 – 일반적으로 음향수(sound)보다 얕은 만
- 내만(Sound) – 일반적으로 사행만보다 깊은 크고 넓은 만, 또는 해협
- 소만 – 비교적 좁은 입구를 가진 작고, 일반적으로 보호되는 만
- 후미 – 육지 반도와 유사하지만 바다와 접해 있는 좁고 긴 만
- 폴리냐 – 이 용어 중 가장 적게 사용되며, 얼음으로 둘러싸인 물 웅덩이
많은 지형들이 이들 중 하나 이상으로 간주될 수 있으며, 이러한 모든 용어는 지명에서 일관성 없이 사용된다. 특히 만, 만, 사행만은 매우 크거나 매우 작을 수 있다. 이 목록에는 이름에 사용된 용어와 관계없이 넓은 수역이 포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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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적별 최대 바다
요약
관점
면적 기준 육상 바다 중 가장 큰 바다들은 내림차순으로 다음과 같다.
- 필리핀해 – 5.695백만 제곱킬로미터 (2.199×106 mi2)
- 산호해 – 4.791백만 제곱킬로미터 (1.850×106 mi2)
- 미국 지중해 – 4.200백만 제곱킬로미터 (1.622×106 mi2)
- 아라비아해 – 3.862백만 제곱킬로미터 (1.491×106 mi2)
- 사르가소해 – 3.5백만 제곱킬로미터 (1.4×106 mi2)
- 남중국해 – 3.5백만 제곱킬로미터 (1.4×106 mi2)
- 웨들해 – 2.8백만 제곱킬로미터 (1.1×106 mi2)
- 카리브해 – 2.754백만 제곱킬로미터 (1.063×106 mi2)
- 지중해 – 2.510백만 제곱킬로미터 (0.969×106 mi2)
- 기니만 – 2.35백만 제곱킬로미터 (0.91×106 mi2)
- 태즈먼해 – 2.3백만 제곱킬로미터 (0.89×106 mi2)
- 벵골만 – 2.172백만 제곱킬로미터 (0.839×106 mi2)
- 베링해 – 2백만 제곱킬로미터 (0.77×106 mi2)
- 오호츠크해 – 1.583백만 제곱킬로미터 (0.611×106 mi2)
- 멕시코만 – 1.550백만 제곱킬로미터 (0.598×106 mi2)
- 알래스카만 – 1.533백만 제곱킬로미터 (0.592×106 mi2)
- 바렌츠해 – 1.4백만 제곱킬로미터 (0.54×106 mi2)
- 노르웨이해 – 1.383백만 제곱킬로미터 (0.534×106 mi2)
- 동중국해 – 1.249백만 제곱킬로미터 (0.482×106 mi2)
- 허드슨만 – 1.23백만 제곱킬로미터 (0.47×106 mi2)
- 그린란드해 – 1.205백만 제곱킬로미터 (0.465×106 mi2)
- 소모프해 – 1.15백만 제곱킬로미터 (0.44×106 mi2)
- 그라우해 – 1.14백만 제곱킬로미터 (0.44×106 mi2)
- 리저-라르센해 – 1.138백만 제곱킬로미터 (0.439×106 mi2)
- 동해 – 1.05백만 제곱킬로미터 (0.41×106 mi2)
- 아르헨티나해 – 1백만 제곱킬로미터 (0.39×106 mi2)
- 동시베리아해 – 987,000 제곱킬로미터 (381,000 mi2)
- 라자레프해 – 929,000 제곱킬로미터 (359,000 mi2)
- 카라해 – 926,000 제곱킬로미터 (358,000 mi2)
- 스코샤해 – 900,000 제곱킬로미터 (350,000 mi2)
- 래브라도해 – 841,000 제곱킬로미터 (325,000 mi2)
- 안다만해 – 797,700 제곱킬로미터 (308,000 mi2)
- 라카디브해 – 786,000 제곱킬로미터 (303,000 mi2)
- 이르밍거해 – 780,000 제곱킬로미터 (300,000 mi2)
- 솔로몬해 – 720,000 제곱킬로미터 (280,000 mi2)
- 모잠비크 해협 – 700,000 제곱킬로미터 (270,000 mi2)
- 코스모노츠해 – 699,000 제곱킬로미터 (270,000 mi2)
- 반다해 – 695,000 제곱킬로미터 (268,000 mi2)
- 배핀만 – 689,000 제곱킬로미터 (266,000 mi2)
- 랍테프해 – 662,000 제곱킬로미터 (256,000 mi2)
- 아라푸라해 – 650,000 제곱킬로미터 (250,000 mi2)
- 로스해 – 637,000 제곱킬로미터 (246,000 mi2)
- 축치해 – 620,000 제곱킬로미터 (240,000 mi2)
- 티모르해 – 610,000 제곱킬로미터 (240,000 mi2)
- 북해 – 575,000 제곱킬로미터 (222,000 mi2)
- 벨링스하우젠해 – 487,000 제곱킬로미터 (188,000 mi2)
- 보퍼트해 – 476,000 제곱킬로미터 (184,000 mi2)
- 홍해 – 438,000 제곱킬로미터 (169,000 mi2)
- 흑해 – 436,000 제곱킬로미터 (168,000 mi2)
- 아덴만 – 410,000 제곱킬로미터 (160,000 mi2)
- 황해 – 380,000 제곱킬로미터 (150,000 mi2)
- 발트해 – 377,000 제곱킬로미터 (146,000 mi2)
- 카스피해 – 371,000 제곱킬로미터 (143,000 mi2)
- 리비아해 – 350,000 제곱킬로미터 (140,000 mi2)
- 모슨해 – 333,000 제곱킬로미터 (129,000 mi2)
- 레반트해 – 320,000 제곱킬로미터 (120,000 mi2)
- 자와해 – 320,000 제곱킬로미터 (120,000 mi2)
- 타이만 – 304,000 제곱킬로미터 (117,000 mi2)
- 켈트해 – 300,000 제곱킬로미터 (120,000 mi2)
- 카펀테리아만 – 300,000 제곱킬로미터 (120,000 mi2)
- 술라웨시해 – 280,000 제곱킬로미터 (110,000 mi2)
- 티레니아해 – 275,000 제곱킬로미터 (106,000 mi2)
- 술루해 – 260,000 제곱킬로미터 (100,000 mi2)
- 쿠퍼레이션해 – 258,000 제곱킬로미터 (100,000 mi2)
- 페르시아만 – 251,000 제곱킬로미터 (97,000 mi2)
- 플로레스해 – 240,000 제곱킬로미터 (93,000 mi2)
- 세인트로렌스만 – 226,000 제곱킬로미터 (87,000 mi2)
- 비스케이만 – 223,000 제곱킬로미터 (86,000 mi2)
- 에게해 – 214,000 제곱킬로미터 (83,000 mi2)
- 아나디르만 – 200,000 제곱킬로미터 (77,000 mi2)
- 말루쿠해 – 200,000 제곱킬로미터 (77,000 mi2)
- 오만해 – 181,000 제곱킬로미터 (70,000 mi2)
- 이오니아해 – 169,000 제곱킬로미터 (65,000 mi2)
- 칼리포르니아만 – 160,000 제곱킬로미터 (62,000 mi2)
- 발레아레스해 – 150,000 제곱킬로미터 (58,000 mi2)
- 아드리아해 – 138,000 제곱킬로미터 (53,000 mi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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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양별 연해
요약
관점
바다는 대양과 육지 사이의 연해로 간주되거나, 대양 사이에서 한쪽 대양의 연해로 취급될 수 있다. 이 문제에 대한 단일한 최종적인 권위는 없다.[12]





북극해
대서양
아프리카 및 유라시아
아메리카
(해안선 기준 북쪽에서 남쪽으로)
- 노스워터폴리냐
- 배핀만
- 데이비스 해협
- 홈만
- 래브라도해
- 컴버랜드 해협
- 프로비셔만
- 세인트로렌스만
- 메인만
- 낸터킷 해협
- 비니어드 해협
- 버저즈만
- 내러갠싯만
- 로드아일랜드 해협
- 블록아일랜드 해협
- 피셔스아일랜드 해협
- 롱아일랜드 해협
- 셸터아일랜드 해협
- 노야크만
- 페코닉만
- 가디너스만
- 토바코롯만
- 사그하버만
- 스리마일하버
- 롱비치만
- 파이프스코브
- 사우스홀드만
- 플랑드르만
- 네이페이그만
- 포트폰드만
- 노스시하버
- 뉴욕만
- 어퍼뉴욕만
- 로어뉴욕만
- 자메이카만
- 래리턴만
- 샌디훅만
- 델라웨어만
- 체서피크만
- 앨버말 해협
- 팸리코 해협
- 미국 지중해
- 올세인츠만
- 구아나바라만
- 파투스호
- 아르헨티나해
- 삼보롬본만
- 산마티아스만
- 골포누에보만
- 산호르헤만
북부 제도
인도양
태평양
아메리카
오스트레일리아 및 유라시아
- 오스트랄라시아 지중해
- 배스 해협
- 플렌티만
- 비스마르크해
- 산호해
- 동중국해
- 제4쿠릴해협
- 그레이트오스트레일리아만
- 하우라키만
- 호크스베이 지방
- 히토카푸만
- 코로해
- 쿠릴 해협
- 필리핀해
- 포버티만
- 동해
- 오호츠크해
- 세토 내해
- 솔로몬해
- 스펜서만
- 태즈먼해
- 우치우라만
- 브리스 해협
- 와이하우만
남극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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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류에 따라 정의된 바다
세계의 다른 모든 바다는 적어도 부분적으로 육지 경계에 의해 정의되는 반면, 해류에 의해서만 정의되는 바다는 단 하나뿐이다.[19]
포함되지 않음
세계 대양의 구분이 아닌 "바다"라고 불리는 실체는 이 목록에 포함되지 않는다. 제외되는 것은 다음과 같다.
같이 보기
각주
- 해양학자 사이에서 바다에 대한 공인된 기술적 정의는 없다. 다소 약한 정의는 바다가 대양의 세분화된 부분이며, 그 바닥에는 해분 지각이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이 정의는 예를 들어, 한때 고대 바다의 일부였던 카스피해를 바다로 받아들인다.[3] 해양 생물학 서문에서는 바다를 "내륙으로 둘러싸인" 수역으로 정의하며, "바다"라는 용어는 단지 편의상 사용되는 것이라고 덧붙인다. 그러나 이 책은 해양학자가 아닌 해양생물학자가 쓴 것이다.[4] 지리학 용어집(Glossary of Mapping Sciences)도 마찬가지로 바다와 다른 수역 간의 경계가 임의적이라고 명시한다.[5]
- IHO 2002년 초안에 제안된 이름. 이 초안은 IHO(또는 다른 어떤 조직)도 이를 승인하지 않았으며, (대부분 1962년부터 유래한 이러한 이름들을 포함하지 않는) 1953년 IHO 문서는 현재 유효하다.[16] 내셔널 지오그래픽 협회의 2014년 10판 세계 지도책과 2014년 12판 타임스 아틀라스 오브 더 월드를 포함한 주요 지리학 기관 및 지도책은 이러한 이름을 사용하지 않는다. 그러나 소련 및 러시아 발행 국가 지도에는 이러한 이름이 포함되어 있다.[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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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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