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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만 (라디오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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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만》은 MBC 표준FMMBC FM4U에서 매일 3회 방송된 MBC 라디오공익광고 캠페인이다. 1990년 10월 1일에 첫방송을 시작해 현재까지 방송되고 있다.

간략 정보 분야, 방송 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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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의도

매일 각 저명인과 유명인사들의 목소리를 통해 우리 사회의 다양한 이야기를 청취자들과 함께 생각한다는 프로그램이다.

채널별 방송시간

자세한 정보 방송 채널, 방송 시간 ...

멘트

잠깐만

오프닝 멘트


잠깐만 우리 이제 번 해봐요 사랑을 나눠요

엔딩 멘트

역대 스폰서

자체 편성

부산MBC를 제외한 전국의 MBC 네트워크에서 일제히 송출된다.[2] 대전MBC, 포항MBC는 표준FM 한정으로 자체 캠페인을 방송한다.

기타

비 MBC 아나운서와 성우극회 최초로 1990년대에는 KBS가 취직한 이광세기아자동차 협찬입니다.라는 목소리가 나왔다 후에 2000년 11월부터 2003년 5월까지 CBS박명규 아나운서의 나레이션 목소리가 나오며 이 캠페인은 생명과의 소중함을 아는 베스트 라이프 파트너 교보생명과 함께합니다.라는 멘트가 나왔다. 2020년 2월동안 영화 기생충의 한국 최초 오스카상 수상 기념으로 기생충 배우들의 잠깐만을 다시 들려주었다.

각주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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