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민서

전민서(2003년 5월 20일~)는 대한민국의 배우이자 모델이다. 2007년 영화 《언니가 간다》의 단역을 통해 아역 배우로 처음 데뷔하였다.

전민서
출생	2003년 5월 20일(2003-05-20)(22세) 대한민국 경기도 고양시
직업	배우, 모델
활동 기간	2007년~현재
학력	고양예술고등학교 연기학과 졸업
수상	2009년 MBC 연기대상 아역상

학력

• 2010년 ~ 2016년 호곡초등학교
• 2016년 ~ 2019년 호곡중학교
• 2019년 ~ 2022년 고양예술고등학교 연기과

출연

방송

드라마

연도	방송사	제목	역할	비고
2007	MBC	깍두기	어린 백금희	고두심 아역
2008		종합병원 2	공주
2009		잘했군 잘했어	이별
	SBS	아내가 돌아왔다	윤다은
2010		인생은 아름다워	수나
		나쁜 남자	홍소담
		웃어요, 엄마	어린 신달래	강민경 아역
2011	MBC	마이 프린세스	어린 이설	김태희 아역
		계백	어린 은고	송지효 아역
	TV조선	고봉실 아줌마 구하기	한나
2012	SBS	옥탑방 왕세자	어린 부용 / 어린 박하	한지민 아역
	MBC	보고싶다	어린 한아름	이세영 아역
2013	SBS	내 연애의 모든 것	송보리
	KBS2	총리와 나	권나라
2014		뻐꾸기 둥지	이소라 / 최소라
	MBN	천국의 눈물	어린 윤차영	홍아름 아역
	KBS2	왕의 얼굴	어린 김가희	조윤희 아역
2016	tvN	피리부는 사나이	어린 여명하
	SBS	낭만닥터 김사부
2018	TV조선	대군 - 사랑을 그리다	안단비
	JTBC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	어린 강미래	임수향 아역

영화

• 2007년 《언니가 간다》 - 아이 정주 역 (고소영 아역)
• 2008년 《과속스캔들》 - 김무궁화 역
• 2009년 《청담보살》 - 어린 태랑 역 (박예진 아역)
• 2011년 《최종병기 활》 - 어린 자인 역 (문채원 아역)
• 2011년 《투혼》 - 윤유리 역
• 2013년 《뜨거운 안녕》 - 하은 역

수상

• 2009년 MBC 연기대상 아역상^[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