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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롯데 자이언츠 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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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롯데 자이언츠 시즌롯데 자이언츠KBO 리그에 참가한 29번째 시즌이다. 제리 로이스터 감독이 팀을 이끈 마지막 시즌이며, 팀은 8팀 중 정규시즌 4위에 오르며 3년 연속으로 포스트시즌에 진출했다. 그러나 믿었던 에이스 조정훈이 팔꿈치 부상으로 시즌 초반 탈락한 데 이어 손민한이 어깨부상에서 회복하지 못한 데다 불펜의 허약함 탓인지[1] 준플레이오프에서 두산 베어스에게 리버스 스윕(2승 후 3연패)을 당하며 탈락해 최종 순위는 4위로 유지되었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허리부상 탓인지 2009년을 끝으로 삼성에서 방출된 조진호에게 2010년 1월 입단 테스트를 시켜 불펜 보강을 꿰했으나[2] 불합격 통지를 받자[3] 조진호는 그대로 은퇴했다.


코치

타이틀

  • 광저우 아시안 게임 금메달: 강민호, 이대호
  • KBO MVP: 이대호
  • KBO 골든글러브: 조성환 (2루수), 이대호 (3루수), 홍성흔 (지명타자)
  • 일구상 최고타자상: 이대호
  • 일구상 프로지도자상: 김무관
  • 조아제약 프로야구대상 대상: 이대호
  • 조아제약 프로야구대상 최고타자상: 홍성흔
  • 동아스포츠대상 프로야구 올해의 선수: 이대호
  • 스타뉴스 선정 레전드 올스타: 이대호 (3루수)
  • 스포츠토토 올해의 선수상: 이대호
  • 스포츠토토 올해의 타자상: 홍성흔
  • 스포츠토토 올해의 기록상: 이대호
  • 재벌닷컴 선정 구단 가치 1위: 롯데 자이언츠 (3509억)
  • 한국갤럽 선정 올해를 빛낸 스포츠스타 10위: 이대호
  • 한국갤럽 선정 가장 좋아하는 야구 구단: 롯데 자이언츠
  • 한국갤럽 선정 가장 좋아하는 한국인 야구선수: 이대호 (2위), 강민호 (9위)
  • 스포츠조선 선정 최고 3, 4번 듀오: 홍성흔, 이대호
  • 올스타 선발: 조정훈 (투수), 강민호 (포수), 박종윤 (1루수), 조성환 (2루수), 박기혁 (유격수), 이대호 (3루수), 가르시아 (외야수), 홍성흔 (지명타자)
  • 올스타전 선구회상: 황재균
  • 올스타전 우수타자상: 가르시아
  • 올스타전 승리팀상: 이스턴리그
  • 미스터올스타: 홍성흔
  • 컴투스프로야구2022 타이틀홀더 라인업: 이대호 (3루수)
  • 컴투스프로야구 내일은 MVP 라인업: 이대호 (3루수)
  • 컴투스프로야구 10년대 올스타: 이대호 (3루수)
  • 컴투스프로야구 가을의 전설 라인업: 이대호 (3루수)
  • 타자 WAR: 이대호 (7.10)
  • 공격 WAR: 이대호 (8.29)
  • 득점: 이대호 (99)
  • 안타: 이대호 (174)
  • 2루타: 조성환 (31)
  • 홈런: 이대호 (44)
  • 루타: 이대호 (319)
  • 타점: 이대호 (133)
  • 타율: 이대호 (0.364)
  • 출루율: 이대호 (0.444)
  • 장타율: 이대호 (0.667)
  • OPS: 이대호 (1.111)
  • 멀티히트: 홍성흔 (54)
  • 득점권타율: 홍성흔 (0.438)
  • 장타: 이대호 (57)
  • 순장타율: 이대호 (0.303)
  • 추정 득점: 이대호 (121.8)
  • GPA: 이대호 (0.367)

퓨처스리그

  • 퓨처스 올스타전 우수투수상: 하준호
  • 퓨처스 올스타: 진명호, 하준호, 정훈, 김주현
  • 남부리그 2루타: 김주현 (26)
  • 남부리그 장타율: 김주현 (0.506)
  • 남부리그 평균자책점: 이용훈 (3.00)
  • 남부리그 이닝: 진명호 (120.2)
  • 남부리그 탈삼진: 진명호 (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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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단

여담

  • 오병일은 이 시즌에 오수호로 개명했으나, 개명 이후 이전보다 더 좋은 성적을 기록한 이전 개명 선수들과는 달리, 개명 이후 2017년 은퇴할 때까지 1군 경기에 한 경기도 등판하지 못했다.
  • 4월 9일 한화 이글스와의 경기에서 롯데 자이언츠는 24안타, 한화 이글스는 27안타를 쳐 역대 한 경기 양팀 합산 최다 안타 기록을 세웠다. 이 경기에서 가르시아는 7타수 7안타를 기록하여 KBO 리그 역대 한 경기 최다 안타, 최다 출루 기록을 세웠다.
  • 홍성흔은 전반기 97타점으로 KBO 리그 단일 시즌 전반기 최다 기록을 세웠다.
  • 이재곤은 9월 11일 두산 베어스와의 경기에서 5이닝 9실점을 하고도 승리투수가 되어 KBO 리그 역대 최다 실점 승리 기록을 세웠다.
  • 이대호는 장타 대비 홈런 0.77로 규정 타석 충족 타자 중 KBO 리그 역대 단일 시즌 최고 기록을 세웠다.
  • 로이스터 감독은 부임 첫 해인 2008년부터 마지막 해인 이 시즌까지 매년 포스트시즌에 진출하여 KBO 리그 사상 처음으로 통산 포스트시즌 진출 확률 100%인 감독이 되었다.
  • 팀은 준플레이오프에서 두산 베어스를 상대로 KBO 준플레이오프 역대 최초로 리버스 스윕을 당해 탈락했다.
  • 최기문은 이 시즌을 끝으로 은퇴하여 KBO 리그 통산 3000타석 미만 타자 중 통산 최고 수비 WAR(8.86)로 은퇴한 타자가 되었다.
  • 팀은 이 시즌까지 마산 야구장을 제2구장으로 사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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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보기

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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