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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한화 이글스 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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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한화 이글스 시즌은 한화 이글스가 KBO 리그에 참가한 23번째 시즌으로, 빙그레 이글스 시절까지 합하면 31번째 시즌이다. 김성근 감독이 팀을 이끈 2번째 시즌으로, 정근우가 주장을 맡았다. 팀은 10팀 중 정규시즌 7위에 그쳐 9년 연속으로 포스트시즌 진출에 실패했다.
타이틀
- KBO 골든글러브: 김태균 (지명타자)
- 조아제약 프로야구대상 최고타자상: 김태균
- 스포츠서울 올해의 타자상: 김태균
- 한은회 최고의 타자상: 김태균
- 카스포인트 어워즈 타자 2위: 김태균
- 한국갤럽 선정 좋아하는 국내 프로야구 선수: 이용규 (3위), 김태균 (5위), 정근우 (10위)
-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70주년 기념 OB 올스타: 송진우 (좌완투수), 이정훈 (외야수)
- 올스타 선발: 송창식 (구원투수), 정우람 (마무리투수), 정근우 (2루수), 이용규 (외야수), 로사리오 (지명타자)
- 올스타전 추천선수: 조인성
- KBO 마케터 선정 전반기 깜짝스타: 양성우
- 포지션 별 연봉 1위: 김태균 (1루수), 정근우 (2루수), 이용규 (외야수 3위)
- 컴투스프로야구2022 타이틀홀더 라인업: 김태균 (1루수)
- 컴투스프로야구 주요 FA 라인업: 정우람 (마무리투수)
- 출장(타자): 김태균 (144)
- 득점: 정근우 (121)
- 볼넷: 김태균 (108)
- 고의4구: 김태균 (10)
- 출루율: 김태균 (0.475)
- 출장(투수): 박정진 (77)
- 구원등판: 박정진 (76)
- BB/K: 이용규 (2.17)
- 타석 당 피투구수: 김태균 (4.25)
- 구원승: 송창식, 정우람 (8)
- 병살 처리: 정근우 (105)
퓨처스리그
- 아시아 윈터 베이스볼 리그 국가대표: 정대훈
- 플레이어스 초이스 어워드 퓨처스리그 우수선수상: 김재영
- 퓨처스 올스타전 MVP: 신성현
- 퓨처스 올스타: 김범수, 김재영, 신성현, 강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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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단
- 선발투수: 이태양, 카스티요, 송은범, 로저스, 안영명, 김민우, 마에스트리
- 구원투수: 장민재, 권혁, 송창식, 윤규진, 정대훈, 송창현, 박정진, 송신영, 이동걸, 서캠프, 심수창, 이재우, 김경태, 김재영, 황재규, 김용주
- 마무리투수: 정우람, 정재원, 김범수
- 포수: 차일목, 허도환, 지시완, 정범모, 조인성
- 1루수: 로사리오, 김태완, 김회성, 김주현
- 2루수: 정근우
- 유격수: 하주석, 임익준, 권용관, 최윤석, 강경학
- 3루수: 송광민, 오선진, 신성현, 주현상
- 좌익수: 이성열, 최진행, 이양기, 장운호, 정현석, 송주호, 장민석
- 중견수: 이용규, 이시원
- 우익수: 김경언, 박준혁, 양성우, 박노민, 김원석, 이종환
- 지명타자: 김태균
여담
- 박정진은 2015년 이후 KBO 시범경기 사상 최초로 세이브를 기록한 40대 투수가 되었다.
- 5월 16일 한화 이글스 2군과 화성 히어로즈의 경기는 KBO 퓨처스리그 사상 처음으로 월요일 저녁에 편성되었다.
- 조인성은 5월 17일 삼성 라이온즈와의 경기에서 10회 말에 투수 박정진이 상대 타자 이지영을 삼진 처리한 공을 뒤로 빠뜨렸고, 그 사이 끝내기 주자의 득점을 허용했다. 이는 KBO 리그 사상 최초의 끝내기 삼진 포일이다.
- 조인성은 올스타전에 감독 추천으로 출전하여 KBO 올스타전에 출전한 사상 첫 40대 포수가 되었다.
- 차일목은 홈스틸을 3회 허용하여 2013년 이후 KBO 리그 역대 단일 시즌 최다 홈스틸 허용 포수가 되었다.
- 김태균은 2012년부터 이때까지 KBO 리그 내 최고 연봉자였다.
- 이 시즌 팀의 투수들은 총 5937명의 타자를 상대해 역대 최다 기록을 세웠다.
- 김태균은 순수 타점 113개로 KBO 리그 역대 단일 시즌 최다 기록을 세웠다.
- 김태균은 KBO 리그 사상 최초로 단일 시즌 원정 경기 100안타를 달성했다.
- 권용관은 이 시즌을 끝으로 은퇴했는데, 통산 WAR 1.56, 공격 WAR -3.66, 출루율 0.287, OPS 0.612, wRC+ 54.6으로 KBO 리그 역대 3000타석 이상 소화한 타자 중 최저 기록을 세웠다.
- 이용규는 2스트라이크 투구 시 삼진 결정률 4.7%로 2013년 이후 규정 타석 충족 타자 중 단일 시즌 최저 기록을 세웠다.
- 김태균은 포심 타율 0.430으로 2013년 이후 규정 타석 충족 타자 중 단일 시즌 최고 기록을 세웠다.
- 이용규는 2013년 이후 단일 시즌 1루 주자의 2루 태그업을 가장 많이(4회) 허용한 외야수가 되었다.
- 조인성은 구단 사상 단일 시즌 최저 WAR(-1.60)을 기록했다.
- 김태균은 후반기 82타점으로 KBO 리그 역대 단일 시즌 후반기 최다 기록을 세웠다.
- 권용관은 만 40세 때부터의 통산 견제사 1회로 2013년 이후 KBO 리그 40대 타자 통산 최다 기록을 세웠다.
같이 보기
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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