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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왕의 꿈
2011년-2012년 한국의 TV 드라마 위키백과, 무료 백과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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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왕의 꿈》[1]은 2012년 9월 8일부터 2013년 6월 9일까지 방영된 KBS 1TV 대하드라마이다. 한국방송공사에서 기획한 삼국시대 영웅전의 세 번째 작품으로, 신라 제26대 진평왕, 제27대 선덕여왕, 제28대 진덕여왕, 제29대 태종무열왕, 제30대 문무왕까지의 치세와 흥무대왕 김유신, 그리고 삼국 말기의 고구려, 백제의 영웅들의 일대기를 재조명하였다.
한편, 이 작품은 전작 광개토태왕이 끝난 뒤 곧바로 시작(2012년 5월)할 예정[2]이었으나 당초에 김유신 역으로 낙점된 최재성의 부상[3]에 따른 배역 교체 및 예산 절감, 2012년 하계 올림픽 방송 등[4]의 이유로 미루어졌다. KBS 드라마 본부가 편성 공백 기간 동안 올림픽 특집 프로그램과 다큐멘터리를 편성함으로써 결국 2012년 9월 8일로 첫방송 날짜가 최종적으로 확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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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장 인물
※ 드라마 상의 인물 설정으로, 실제 역사적 기록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
※ (†) 표시는 드라마 상으로 현재 사망한 인물입니다. |
주요 인물들
- 신라 제 29대 국왕인 태종 무열왕. 폐위된 진지왕의 손자이며 진평왕의 외손. 제18대 풍월주. 몰락한 왕가의 후손으로 태어나 구귀족세력의 끊임없는 견제를 받았으나 대의명분의 정치와 리더쉽을 통해 이를 극복하고 국가의 중추로 성장하였다. 뛰어난 외교력으로 나당동맹을 주도하였으며, 결국 삼한일통의 대업을 이루어 통일 신라의 창업주가 된다.†(67회)
- 통일 신라 창업의 일등 공신. 제15대 풍월주이자 김서현과 만명부인의 장남. 금관가야 왕실의 후예로 김춘추의 평생의 동지이자 정치적 후원자가 된다. 낭비성 싸움을 시작으로 여러 전투를 승리로 이끌면서 백전불패의 명장이자 신라를 구할 미륵으로 명성을 떨치게 된다. 무열왕 즉위 후 백제와 고구려를 정벌해 삼한일통의 대업을 이룬다. 또한 가야계 출신으로 최초의 상대등이 되었으며 후일 42대 흥덕왕에 의해 신라 역사상 유일하게 신하로서 사후 흥무대왕으로까지 추존된 인물.†(70회)
신라
김춘추 가문
- 신라 제30대 문무왕. 김춘추와 김문희 사이에서 태어난 맏아들. 김유신과 함께 종군하여 백제 정벌에 큰 공을 세운다. 무열왕 사후 고구려를 정벌하고 나당전쟁을 승리로 이끌며 삼한일통의 대업을 완성한다.
- 김춘추와 김문희 사이에서 태어난 둘째 아들. 나당동맹에서 중추적 활약을 하며 삼한일통을 물심양면으로 돕는다. 후일 친당파의 거두로 성장하여 나당전쟁 과정에서 갈등하기도 한다. 삼한일통 이후에도 당에 머물며 방송와 당을 중재한다.
김유신 가문
- 김유신의 첫 번째 부인.†(33회)
왕실
- 손효원 : 진지왕 역 (특별출연)
- 신라 제26대 국왕. 이름은 백정이며 진흥왕의 장남인 동륜태자의 첫째아들. 거구의 체격에 학문과 식견이 깊었다고 전해진다. 54년의 재위기간 동안 구귀족세력의 발호와 고구려, 백제의 침공에 유연하게 대처하였으며, 왕권 강화에 힘을 기울였다.†(29회)
- 임난영 : 마야왕후 역
- 장민교 : 보로전군 역
- 천보근 : 만화 역
- 승만왕후가 자신의 딸 연화 대신 바꿔치기한 천출(賤出)의 사내아이.†(28회)
정치 귀족
- 선덕여왕 대의 정치적 실력자이며 김춘추의 정적. 극 중에서는 승만왕후 이후 선덕여왕과 김춘추를 위협하는 주요 반동인물로 등장한다. 647년 선덕여왕에 맞서 반란을 일으키지만 실패하고 죽음을 맞는다.†(49회)
- 이원석 : 사진 역
- 비담파 신료. 모략에 능한 기회주의자로, 비담의 난에 동조하였다가 김춘추의 편에 가담한다. 비담의 난 이후에도 고구려와 내통하고, 염장을 살해하는 등 김춘추를 곤경에 빠뜨리다가 김유신에게 죽음을 당한다.†(52회)
- 전일범 : 친당파 귀족 역
무열왕 대 정치귀족 세력들
- 최왕순 : 예원 역
- 제20대 풍월주. 통일전쟁의 주역으로 활약한다. 반당파 신료
- 제22대 풍월주. 통일전쟁의 주역으로 활약한다. 반당파 신료 †(70회)
- 정동규 : 김진흠 역
- 친당파 장군. 김진주와 함께 문무왕에게 제거당한다.†(67회)
화랑도 세력들
- 마야왕후의 동생이며 선덕여왕의 외삼촌. 제14대 풍월주. 화랑도에 불교의 기풍을 일으켰으며, 빈민들의 구제에 힘써 탈의지장이라는 명성을 얻었다. 삼한일통의 기초를 다진 주역으로 기록되어 있으나, 극 중에서는 비담에게 살해당한다.†(31회)
귀문 세력들
- 귀문의 수장. 진지왕과 도화녀 사이에서 출생한 유복자. 문무를 겸비한 인물로 김유신과 깊은 우정을 나눈다. 후에 천노들의 세상을 만들겠다는 의지로 칠숙과 석품의 난에 가담하지만 실패하고 김유신의 칼에 죽음을 맞는다.†(27회)
- 김경룡 : 난승 역
- 비형의 오른팔이자 귀문의 책사. 비형 사후 유신의 심복이 되어 세작으로 활동한다. 김춘추가 당나라에서 돌아오는 도중 고구려 군을 만나자, 김춘추 일행을 구하고 대신 죽는다.†(50회)
- 귀문의 여자 무사. 비형의 뜻에 따라 승만왕후의 측근이 된다. 승만왕후에게 버림받은 딸인 연화를 수양딸로 키운다. 이후 비담의 난 가운데 연화를 구하려다가 죽음을 당한다.†(46회)
- 이아이 : 차비 역 (아역 이혜인)
- 김현정 : 묘랑 역
- 마야 : 호랑 역
- 길달파 무사. 길달과 함께 진평왕을 살해하고자 하지만, 화랑들에 의해 참살당한다.†(5회)
고구려
- 고구려의 독재자이며 철혈 재상. 642년 친당 정책을 추진하던 영류왕과 조정 신료들을 살해하고 대막리지에 올랐다. 대당강경책을 유지하며 20년 간에 걸친 당나라의 공격을 막아낸 위대한 전략가.†(69회)
- 윤익 : 연남산 역
- 최익준 : 술탈 역
- 고구려의 장군.
- 고구려의 장군.
- 이성 : 신성 역
백제
- 백제 제30대 국왕. 강인하고 남성적인 군주로 재위기간 동안 신라를 40차례 공격하였다.†(33회)
- 백제 제31대 마지막 국왕. 무왕의 아들. 해동증자(海東曾子)로 칭송받을 만큼 성군의 자질을 보였으나, 점차 사치와 향락에 열중한다. 백제 멸망 후 당나라로 압송되었다가 병사한다.†(60회)
- 허맹호 : 임자 역
- 의자왕의 최측근.
- 김재흠 : 흑치상지 역
- 백제 신료. 백제 멸망후 백제부흥운동의 주역이 된다.
- 백제의 명장. 신라와의 전쟁에 여러 차례 참전하여 많은 공을 세웠으며, 660년 기벌포에서 소정방의 당군과 맞서 싸우다가 전사한다. 극 중에서는 대량주 수복 전투에서 김유신에게 죽음을 당한다.†(50회)
- 김철기 : 도충 역
- 백제의 여자 무사. 대야성의 신라 장수 검일의 처가 되어 대야성 함락에 중요한 활약을 한다. 이후 계백의 측근으로 여러 전투에 종군한다. 백제 멸망 후 소정방 암살을 시도하다가 죽음을 맞는다.†(58회)
- 조태봉 : 충승 역
- 부여풍의 측근.부여풍이 일본 시절부터 옆을 지켜온 인물.백강 전투에서 전사한다†(68회)
- 허재호 : 충지 역
- 부여풍의 측근.부여풍이 일본 시절부터 옆을 지켜온 인물.부여풍의 호위무사이기도 하다.백강 전투에서 전사한다†(68회)
당
- 당나라 제 2대 황제. 이름은 이세민. 정관의치(貞觀之治)라 불리는 부국강병의 시대를 연 전 세계에서 몇 안 되는 명군으로 평가받는다. 사신으로 온 신라의 김춘추를 매우 후대하였으며, 648년 신라와 나당동맹을 체결한다. 649년 고구려 원정 실패의 후유증으로 병사한다.†(51회)
- 당나라 제 3대 황제. 당 태종의 아홉 번째 황자로 이름은 이치. 태종의 나당동맹을 계승하여 한반도에 여러 차례 대군을 파견함으로써 660년 백제, 668년 고구려를 멸망시킨다. 이후 계림도독부를 설치하여 한반도 전역을 복속하려 하지만, 나당전쟁의 실패로 신라의 삼한일통을 인정한다.
- 당나라의 명장. 660년 13만 대군을 이끌고 출정하여 백제를 멸망시키고, 이후 고구려 원정에도 출정군 영수로 참여한다. 일설에는 나당전쟁 중 김유신의 신라군에 의해 죽음을 당한 것으로 전한다.†(69회)
- 방형주 : 동보량 역
- 황천우 : 왕문도 역
- 최낙희 : 손인사 역
- 배상돈 : 풍사귀 역
- 당나라의 장군.
- 야곱 : 방효태 역
- 당나라의 장군.
- 당나라의 장군.
- 조병곤 : 이근행 역
- 당나라의 장군.
- 단원 : 방추 역
- 당나라의 장군.†(70회)
- 오상훈 : 김풍훈 역
- 당나라의 장군.†(70회)
- 김태영 : 심숙안 역
- 당나라의 대신.
- 당나라의 대신.
왜
- 왜의 제35대, 제37대 국왕. 조메이 천황의 아내이자 국후로 텐지 천황과 덴무 천황을 낳았다. 재위 초기 소가노 가문의 위세에 눌려 실권이 없었으나, 645년 장남인 나카노오오에가 주도한 다이카 개신으로 왕권을 되찾는다. 이후 고토쿠 천황에게 양위하였다가 그의 사망 후 복위하였다. 김춘추에게 호감을 갖는 인물.†(67회)
- 왜 제38대 국왕으로 이름은 나카노오오에. 고교쿠 천황의 장남으로 645년 조정의 실세인 소가노 가문을 멸족시키고 다이카 개신을 주도하였다. 백제 멸망 후 2만여명의 병력을 파견하여 백제 부흥군을 지원하였으나, 당나라와 신라의 연합군에 무참히 짓밟혀 실패한다.
- 노승진 : 후지와라노 가마타리 역
- 송승용 : 가미스케노키니 와카코 역
- 왜 장군.
그 외 인물들
- 백재진 : 만춘 역
- 가잠성 성주. 가잠성 전투에서 백제군의 공격에 맞서 분전하지만 성의 함락과 함께 자결한다.†(4회)
- 조재완 : 백석 역
- 김원석 : 풍훈 역
- 친당파 인물로 나당전쟁에서 당군의 길잡이 노릇을 한다. 김진주와 함께 최후를 맞는다.†(67회)
- 신라 화랑. 후일 대야성 장수
- 신태인 : 천조 역
- 문무왕의 호위무사
- 반석진 : 지찬 역
- 신라 친당파 귀족
- 박정상 : 필탄 역
- 신라 칠중성주
- 조은숙 : 계백의 아내 역
- 김동회 : 비담 부관 역
- 지대한 : 비담 부관 역
- 오종석 : 숙흘종 부관 역
- 허인구 : 만춘 부관 역
- 백윤흠 : 신라 장군 역
- 최은석 : 신라 장군 역
- 김민승 : 신라 장군 역
- 구중림 : 신라 장군 역
- 강문경 : 신라 구귀족 역
- 손흥민 : 신라 구귀족 역
- 이다일 : 신라 화랑 역
- 변동준 : 신라 화랑 역
- 최승호 : 신라 화랑 역
- 조영훈 : 신라 화랑 역
- 임호 : 신라 화랑 역
- 이진구 : 신라 화랑 역
- 박정식 : 신라 화랑 역
- 이광세 : 신라 왕실 내관 역
- 김흥주 : 신라 왕실 내관 역
- 김누리 : 신라 후궁 역
- 김기연 : 신라 후궁 역
- 임지민 : 신라 후궁 역
- 박국선 : 신라 후궁 역
- 박귀순 : 신라 승려 역
- 하수호 : 신라 군사 역
- 이규섭 : 신라 군사 역
- 신연호 : 신라 군사 역
- 허보배 : 신라 왕실 궁녀 역
- 신소정 : 신라 왕실 궁녀 역
- 최소은 : 신라 왕실 궁녀 역
- 김송아 : 신라 왕실 궁녀 역
- 조은형 : 신라 서찰 아이 역
- 김춘기 : 신라 태의 역
- 주부진 : 신라 산파 역
- 이낙준 : 신라 구귀족, 신라 시위군, 신라 모루성주 역
- 전해룡 : 소금 밀거래 왜인 역
- 유순철 : 소금 밀거래 신라인 역
- 김광인 : 소금 밀거래 신라 관리 역
- 손영순 : 검군의 어머니 역
- 금동현 : 김용춘의 하인 역
- 고진명 : 백제 가림성 노인 역
- 한창현 : 고구려 밀정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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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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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운드 트랙
1부
2부
3부
수상
역사와 다른 점
- 김춘추의 어린 시절의 이야기에 작가의 창작이 추가되었다.
- 김유신이 정사에 처음으로 등장하는 시기는 낭비성 전투이다. 이전의 소재는 진의왕이 치세 말기에 왕의 권위가 실추되어 버린 왕으로 묘사하고 있으나, 실제로는 치세 전반에 걸쳐 강력한 왕권을 행사한 신라의 군주이다.
- 백석은 역사서에서는 고구려 첩자로 김유신에게 발각되어 처형당한 것으로 기록되었으나, 극에서는 승만왕후가 보낸 간자로 김춘추의 수하로 각색하였다.
- 신라 측 인물인 검일, 천광과 모척, 양도, 풍훈 그리고 백제 장수 의직이 실제 역사와는 달리 극에서 빨리 죽는다.
- 실제 정사의 칠숙과 석품의 난을 승만왕후가 칠숙과 석품을 사주하여 난을 일으킨 것으로 각색하였으나, 실제 정사에서 칠숙과 석품의 난은 반란 계획 중 발각되어 실패한다.
- 신라 13대 풍월주 김용춘과 14대 풍월주 호림의 죽음에 대해선 구체적으로 알려진 것이 없다. 역사 기록에는 진덕여왕 재위 시절까지 기록이 남아있는데 반해, 극 중에서는 진덕여왕 즉위 이전 각각 백제 의자왕과 비담에 의해 제거당한다.
- 김춘추가 고구려로 갔을 때 선도해가 김춘추에게 해 준 이야기를 연개소문이 한 것으로 각색하였다.
- 645년 을사의 변을 목격한 것은 작가의 창작이다. 실제 김춘추는 646년에 왜국을 방문하였다.
- 고구려 순라선이 김춘추가 타고 있는 배를 추격할 때 온군해가 아닌 난승이 위장하여 사망한 것으로 각색하였다.
- 황산벌 전투 승리 이후 소정방이 신라군의 군기 장수인 김문영에게 죄를 물었다고 기록되어 있으나, 드라마 상에서는 김삼광이 김문영 대신 등장한다.
- 70회의 672년 당나라와의 전투에 참여한 인물이 동타천이라는 기록은 없다. 삼국사기에는 담릉이 참전하여 김유신의 아들 김원술을 퇴각하게 하였다고 전해진다.
- 귀문단은 극중에서 골품에 들지 못한 천민으로 묘사되고 있으나 삼국유사에서는 비형이 어린 시절 매일 밤 놀던 귀신들의 무리를 지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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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사항
- 부상 사고
- 원래 80부작으로 기획되었으나 주연 배우들의 부상으로 약 5주 정도의 결방이 있었다. 그리하여 당초 계획되었던 방송 일정을 맞추기 위해 70부로 종영하게 되었다.[11]
- 최재성이 김유신 역에 캐스팅되었으나 무릎 부상으로 하차하여[12] 김유석으로 교체되었으나,[13] 이후 계백으로 합류하였다.[14]
- 박주미가 덕만공주 역에 캐스팅되어 연기했으나 촬영장소로 이동하는 도중 교통사고를 당했다. 그녀의 하차로 인해 배역을 준비하는 동안 11월 8일~11월 18일까지는 결방되고 11월 24일~12월 2일까지 스페셜 방송을 하였다. 해당 배역은 홍은희로 교체되었다.[15]
- 최수종이 9월에 교통사고로 인한 허리 부상으로 진통제 투혼을 벌였고, 10월 24일에 낙마 사고로 오른쪽 어깨 인대 부상을 입고 촬영을 강행하였으나 12월 26일에 낙마 사고로 오른쪽 어깨와 왼손 골절상을 입어 서울의 한 병원에서 대수술을 한 바가 있어 하차 / 배우 교체 기사가 난무하였으나 KBS에서는 사실무근이라고 보도하였으며, 이로 인해 1월 첫 주(1월 5일~1월 6일)는 결방되고 1월 12일부터 정상 방송하게 되었다.[16]
- 그러나 최수종은 부상에서 완전히 회복되지 않은 상태로 27부 ~ 32부까지 목소리로만 출연하다가 33회에 복귀하였다.[17][18]
- 3월 21일 대왕의 꿈 스태프를 태운 차량이 촬영장으로 이동 중 경부고속도로에서 화물차와 추돌하는 교통사고가 발생해, 운전사를 비롯하여 분장팀 7명이 중경상을 입었다.[19]
- 대왕의 꿈에 출연한 무술 담당 보조 출연자가 전투신 촬영 중 상대 배우가 들고 있던 창에 맞아 얼굴과 목 등 부상을 입은 사고가 있었다. 부상자는 산재 요양 신청을 하였으며 이를 담당하는 근로복지공단에서 승인을 받았다. 이는 예술인에게도 촬영 중 부상을 입으면 산업재해로 인정하는 최초의 사례이다.[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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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쟁 프로그램
각주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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