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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한국프로야구 포스트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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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플레이오프
요약
관점
준플레이오프는 3위 SK 와이번스와 4위 한화 이글스가 격돌하였으며, 한화 이글스가 SK 와이번스를 3승 2패로 물리치고 플레이오프에 진출하였는데 SK는 주전들의 부상과 체력 저하 탓인지 준플레이오프에서 패퇴했으며[1] SK와 같은 향토 구단이었던 현대는 그 해 주축 선수들의 타구단 이적과 주전들의 부상으로 포스트시즌 진출에 실패했으나[2] 다음 해 정규시즌 2위로 플레이오프에 진출한 뒤 1차전을 승리했지만 박진만 박종호의 이적 이후[3] 내야수비에서 불안감을 드러내어 2차전부터 내리 3연패했다.
경기 기록
1차전
- 시구 : 안상수 인천광역시장
2차전
3차전
4차전
5차전
- 시구 : 개그맨 남희석
한화 이글스, 3승 2패로 플레이오프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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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오프
플레이오프는 정규시즌 2위팀인 두산 베어스와 준플레이오프에서 올라온 한화 이글스가 맞붙었고, 두산 베어스가 3전 전승으로 한국시리즈에 진출하였다.
경기 기록
1차전
2차전
- 시구 : 신효재 (청구초등학교 야구부 선수)
3차전
두산 베어스, 3승으로 한국시리즈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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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시리즈
2005 삼성 PAVV 프로야구 한국시리즈는 10월 15일부터 19일까지 모두 4차전을 벌여 삼성 라이온즈가 두산 베어스를 상대로 4전 전승을 거두어 우승했다.
중계 일정
TV 중계
준플레이오프
1차전 (10월 1일)
2차전 (10월 2일)
3차전 (10월 3일)
4차전 (10월 5일)
5차전 (10월 6일)
플레이오프
1차전 (10월 8일)
2차전 (10월 9일)
3차전 (10월 11일)
각주
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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