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KBO 리그는 KBO 리그의 43번째 시즌이며, 대한민국의 10개 프로 야구 구단들이 참가한다.
간략 정보 주관, 날짜 ...
2024 신한은행 SOL Bank KBO 리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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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관 | KB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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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3월 23일 ~ 9월 29일 (예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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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팀 수 | 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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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 2025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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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SG 랜더스가 김원형을 감독직에서 경질하고, 이숭용을 새 감독으로 선임했다.
- 롯데 자이언츠가 이종운 감독 대행과 재계약을 포기하고, 김태형을 새 감독으로 선임했다.
- KIA 타이거즈가 김종국의 감독 계약을 해지하고 이범호를 새 감독으로 선임했다.
- 한화 이글스가 최원호의 감독 계약을 해지하고 김경문을 새 감독으로 선임했다.
- 한여름인 7~8월을 제외하고 금요일, 토요일 경기가 취소될 경우 다음날 더블 헤더로 경기를 치른다.
- 올스타 브레이크가 7일에서 4일로 단축된다.
- 로봇 심판이 볼과 스트라이크를 판정하는 시스템인 투구 자동 판정 시스템(ABS)을 도입한다. ABS의 좌우 기준은 홈 플레이트 양 사이드를 2cm씩 확대해 적용한다. 상하단 기준은 홈 플레이트의 중간 면과 끝면 두 곳에서 공이 상하 높이 기준을 충족하여 통과해야 스트라이크로 판정된다. 포수 포구 위치, 방식 등에 상관없이 좌우, 상하 기준을 충족하여 통과했는지 여부에 따라 스트라이크가 판정된다. 상하단 높이는 각 선수별 신장의 비율을 기준으로 적용된다. 상단 기준은 선수 신장의 56.35%, 하단 기준은 선수 신장의 27.64% 위치가 기준이 된다.
- 대체 외국인 선수 제도가 도입된다. 기존 외국인 선수가 6주 이상 치료가 필요할 정도로 다친 경우 해당 선수를 재활 선수 명단에 올리고, 선수가 복귀할 때까지 대체 외국인 선수와 계약을 체결할 수 있도록 한다. 기존과 같이 계약 해지 후 새로운 외국인 선수를 등록할 수도 있고 교체 횟수도 차감되지 않는다. 다만 선수가 복귀할 경우 구단은 교체 횟수를 사용해 대체 선수와 다른 외국인 선수를 교체하거나 대체 선수와의 계약을 해지해야 한다. 또한 대체 외국인 선수의 고용 비용은 기존 교체 외국인 선수의 경우와 동일하게 1개월 당 10만 달러를 초과하면 안 된다.
- 베이스 크기를 확대한다. 정사각형인 베이스의 한 변 길이가 종전 15인치(38.1㎝)에서 18인치(45.72㎝)로 커진다. 이에 따라 1·3루와 홈플레이트 거리는 3인치(7.62㎝), 2루와 1·3루의 거리는 4.5인치(11.43㎝)가 짧아진다.
- 내야수들의 수비 능력을 강화하고 더 공격적인 타격을 유도하고자 수비 시프트를 제한한다.
- 다년 계약 선수는 계약 기간 중 FA 자격을 취득할 수 없도록 하고, 계약이 당해 년도에 종료될 예정인 선수에 한해 FA 자격을 승인하도록 했다.
- 구단은 비(非) FA 선수의 다년 계약 체결 시 언제든지 계약 승인을 신청할 수 있고, 발표 다음 날까지 KBO에 계약서를 제출하면 KBO는 그 다음 날 계약 사실을 공시하도록 했다. 기한 내 계약서를 제출하지 않으면 징계를 명시한 규약 제176조를 준용해 계약 질서를 어지럽히는 행위로 간주해 상벌위원회에서 제재 심의를 하기로 했다.
- 현 규약에서 정해둔 범위를 벗어나는 메리트(보너스) 지급을 제한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구단이 아닌 감독이 사비를 털어 선수에게 보너스를 주는 행위는 금지된다. 다만 한국시리즈 최우수선수(MVP) 별도 시상은 시즌 전 KBO에 운영계획서를 제출해 승인받으면 가능하도록 했다.
- 퓨처스리그에서 피치 클락을 도입하고, 하반기부터 1군에 도입한다. 위반에 따른 볼·스트라이크 등의 제재를 적용하지 않고 경고가 부여된다. 견제 제한 등 투구판 이탈 제한 규정은 적용되지 않는다.투구 간 시간 제한은 주자가 루상에 없을 시 18초, 있을 시 23초를 적용한다. 타자와 타자 사이(타석 간)에는 30초 이내에 투구를 해야 하며 포수는 피치 클락의 잔여 시간이 9초가 남은 시점까지 포수석에 위치해야 하고, 타자는 8초가 남았을 때까지 타격 준비를 완료해야 한다. 피치 클락 규정의 적용을 회피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타자의 타임 횟수는 타석당 1회로 제한되고, 수비팀에게는 ‘투구판 이탈 제한 규정’이 적용된다. 견제 시도, 견제구를 던지는 시늉, 주자가 있을 때 투구판에서 발을 빼는 경우 등이 이에 해당하고, 이외에도 수비팀의 타임 요청, 허용되는 시간 외의 포수의 포수석 이탈·투수의 공 교체 요청 등도 투구판 이탈로 간주된다. 투구판 이탈은 타석당 세 차례까지 허용되고, 네 번째 이탈 시에는 보크가 선언된다. 단, 네 번째 투구판 이탈로 아웃을 기록하거나 주자가 진루할 경우에는 보크가 선언되지 않는다. 누적된 투구판 이탈 횟수는 한 주자가 다른 베이스로 진루 시 초기화된다.
시즌 전
- 2024년 신인지명 선수
- LG 트윈스[1] : 김현종, 손용준, 진우영, 김대원, 정지헌[2], 배강, 김종우, 강석현, 김도윤, 심규빈
- kt 위즈 : 원상현, 육청명, 김민성, 최윤서[2], 신호준, 박정현, 박태완, 이근혁, 이승현, 김민석, 이승언
- SSG 랜더스 : 박지환, 이승민, 박기호, 최현석, 정준재, 정현승, 박성빈[2], 백준서, 윤성보[2], 김규민, 변건우
- NC 다이노스[3] : 김휘건, 임상현, 김민균, 홍유원, 최우석, 손주환, 김세훈, 원종해, 조현민, 고승완, 김재민, 김준원
- 두산 베어스 : 김택연, 여동건, 임종성, 강태완, 박지호, 전다민, 김무빈, 손율기, 김태완, 류현준
- KIA 타이거즈[4] : 조대현, 이상준, 김태윤, 강동훈, 최지웅, 김민주, 김민재, 강민제, 성영탁, 김두현
- 롯데 자이언츠 : 전미르, 정현수, 이호준, 박준우, 강성우, 박성준, 이선우, 안우진, 소한빈, 전하원, 유제모
- 삼성 라이온즈[5] : 육선엽, 박준용, 정민성, 김성경[2], 김호진, 신경민, 이현준, 이재호, 김재형, 유병선
- 한화 이글스[6] : 황준서, 조동욱, 정안석, 황영묵, 이기창, 최준서, 이승현, 원종혁, 권현, 승지환
- 키움 히어로즈[7] : 전준표, 김윤하, 이재상, 손현기, 이우현, 김연주, 고영우, 김주훈, 송진형, 김지성, 박채울, 박범준, 박승호, 심휘윤
《1라운드》[8]
《2라운드》[9]
《3라운드》[10]
《4라운드》[11]
- 방출(보류 선수 제외) 선수
- LG 트윈스 : 김성협, 김태형, 이천웅, 이철민, 최현준
- kt 위즈 : 김성훈, 박준혁, 이상호, 이시원, 이정훈, 정우성, 조병욱
- SSG 랜더스 : 강매성, 길지석, 김규남, 김주한, 양선률, 이거연, 전진우, 조강희
- 두산 베어스 : 박유연
- 롯데 자이언츠 : 문경찬, 박형준, 배영빈
- 삼성 라이온즈 : 김용하, 김준우, 박세웅, 박용민, 윤정훈, 이태훈, 장지훈
- 한화 이글스 : 김재영, 류원석, 송윤준, 신현수, 유상빈
시즌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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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간 : 3월 23일 ~ 8월 29일
- 잔여 경기 기간 : 8월 30일 ~ 10월
개막 경기는 2023년도 순위를 기준으로 상위 팀들의 경기장인 잠실(한화:LG), 수원(삼성:kt), 문학(롯데:SSG), 창원(두산:NC), 광주(키움:KIA)[20] 5개 구장에서 2연전으로 펼쳐진다.
9월 16일에 1위 KIA 타이거즈는 매직넘버 1이라 KIA 타이거즈가 이기거나 아니면 삼성 라이온즈가 지면 무조건 KIA 타이거즈가 정규시즌 우승을 확정지을 수 있었다. 9월 17일에 비록 KIA 타이거즈는 0:2로 SSG 랜더스에게 졌으나 같은 시간 삼성 라이온즈도 두산 베어스에게 지는 바람에 자연히 KIA 타이거즈가 정규시즌 우승을 확정지었다.
시즌 1호 기록
- 1호 안타 :
- 1호 볼넷 :
- 1호 사구 :
- 1호 도루 :
- 1호 도루 저지 :
- 1호 타점 :
- 1호 득점 :
- 1호 홈런 :
- 1호 백투백 홈런 :
- 1호 희생타 :
- 1호 끝내기 :
- 1호 실책 :
- 1호 폭투 :
- 1호 병살타 :
- 1호 삼진 투수 :
- 1호 피삼진 타자 :
- 1호 비디오 판독 :
- 1호 승리 투수 :
- 1호 패전 투수 :
- 1호 무승부 투수 :
- 1호 홀드 :
- 1호 세이브 :
개인 달성 기록
6월
- 정수빈(두산 베어스)은 6월 6일 창원에서 열린 NC와의 경기에서 역대 60번째 5000타수을 달성했다.
- 정수빈(두산 베어스)은 6월 9일 잠실에서 열린 기아와의 경기에서 역대 13번째 300도루을 달성했다.
- 양석환(두산 베어스)은 6월 19일 잠실에서 열린 NC와의 경기에서 시즌 5번째 전 구단 홈런을 달성했다.
- 정수빈(두산 베어스)은 6월 21일 대구에서 열린 삼성와의 경기에서 역대 63번째 1400안타을 달성했다.
- 김재환(두산 베어스)은 6월 26일 대전에서 열린 한화와의 경기에서 역대 22번째 250홈런을 달성했다.
- 김재환(두산 베어스)은 6월 26일 대전에서 열린 한화와의 경기에서 역대 46번째 2300루타을 달성했다.
- 허경민(두산 베어스)은 6월 28일 잠실에서 열린 SSG와의 경기에서 역대 68번째 1500경기 출장을 달성했다.
7월
- 양의지(두산 베어스)은 7월 3일 잠실에서 열린 롯데와의 경기에서 역대 14번째 11시즌 연속 10홈런을 달성했다.
- 양석환(두산 베어스)은 7월 4일 잠실에서 열린 롯데와의 경기에서 역대 27번째 4시즌 연속 20홈런을 달성했다.
- 양의지(두산 베어스)은 7월 11일 수원에서 열린 KT와의 경기에서 역대 44번째 7시즌 연속 100안타을 달성했다.
- 김재환(두산 베어스)은 7월 13일 잠실에서 열린 삼성와의 경기에서 역대 34번째 900타점을 달성했다.
- 허경민(두산 베어스)은 7월 13일 잠실에서 열린 키움와의 경기에서 역대 45번째 7시즌 연속 100안타을 달성했다.
- 김재환(두산 베어스)은 7월 24일 잠실에서 열린 키움와의 경기에서 역대 43번째 700사사구을 달성했다.
- 양의지(두산 베어스)은 7월 26일 문학에서 열린 SSG와의 경기에서 역대 34번째 1800경기 출장을 달성했다.
- 양의지(두산 베어스)은 7월 27일 문학에서 열린 SSG와의 경기에서 역대 25번째 2900루타을 달성했다.
- 양석환(두산 베어스)은 7월 30일 광주에서 열린 기아와의 경기에서 역대 182번째 1000경기 출장을 달성했다.
8월
- 양의지(두산 베어스)은 8월 1일 광주에서 열린 기아와의 경기에서 역대 5번째 170사구을 달성했다.
- 김재환(두산 베어스)은 8월 8일 잠실에서 열린 LG와의 경기에서 역대 75번째 1300안타을 달성했다.
- 허경민(두산 베어스)은 8월 9일 문학에서 열린 SSG와의 경기에서 역대 61번째 5000타수을 달성했다.
- 정수빈(두산 베어스)은 8월 11일 문학에서 열린 SSG와의 경기에서 역대 67번째 600사사구을 달성했다.
- 김재환(두산 베어스)은 8월 14일 잠실에서 열린 롯데와의 경기에서 시즌 10번째 전 구단 상대 홈런을 달성했다.
- 양의지(두산 베어스)은 8월 14일 수원에서 열린 KT와의 경기에서 역대 26번째 1800안타을 달성했다.
- 정수빈(두산 베어스)은 8월 17일 수원에서 열린 KT와의 경기에서 역대 33번째 900득점을 달성했다.
- 양석환(두산 베어스)은 8월 18일 수원에서 열린 KT와의 경기에서 역대 62번째 150홈런을 달성했다.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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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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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KBO 올스타전은 7월 6일에 진행될 예정이며, 장소는 인천SSG랜더스필드이다.
준플레이오프 중계
- 1차전 :
- 2차전 :
- 3차전 :
- 4차전 :
- 5차전 :
플레이오프 중계
- 1차전 :
- 2차전 :
- 3차전 :
- 4차전 :
- 5차전 :
한국시리즈 중계
- 1차전 :
- 2차전 :
- 3차전 :
- 4차전 :
- 5차전 :
- 6차전 :
- 7차전 :
계약은 키움 히어로즈와 했으나 사인 앤 트레이드 방식이어서 사실상 이적한 것이나 다름없다.
계약은 LG 트윈스와 했으나 사인 앤 트레이드 방식이어서 사실상 이적한 것이나 다름없다.
스프링캠프 초청권을 포함한 마이너 계약을 했다.